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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 공채…디지털 45명 채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0 17:57

채용 규모 전년 대비 50명 확대

서울 중구 을지로2가에 있는 IBK기업은행 본점./사진=IBK기업은행

서울 중구 을지로2가에 있는 IBK기업은행 본점./사진=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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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이 올해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 부문에서 45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지난해 상반기·하반기 공채보다 50명 증가했다.

서류접수는 오는 29일까지 가능하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등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채용부터 유연하고 폭넓은 인재 선발을 위해 금융전문과 글로벌 분야를 통합했으며, 과거 5개 지역으로 모집했던 지역인재를 △영남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등 3권역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IBK기업은행은 장애인 및 보훈 의무고용비율을 지속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도 보훈 별도전형과 장애인 가점제도를 통해 사회포용적 채용 강화 기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신뢰를 위한 윤리의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직무 역량 뿐만 아니라 인성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IBK기업은행은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점 및 디지털 본부부서 업무, IBK창공 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대규모 청년인턴 채용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오는 5월 중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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