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사 주력상품 - 삼성증권 삼성 코스피200 ETN 등 4종] 코스피200·코스닥150 ETN 활용 투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7 00:00

사진제공= 삼성증권

사진제공= 삼성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닫기장석훈기사 모아보기)은 코스피200,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ETN(상장지수증권)을 활용한 시장투자를 제시했다.

대표지수를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삼성 코스피 200 ETN’, ‘삼성 코스닥 150 ETN’과 선물지수를 역방향으로 추종하는 ‘삼성 인버스 코스피 200 선물 ETN’, ‘삼성 인버스 코스닥 150 선물 ETN’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2021년 10월 상장된 이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장흐름에 맞춰 투자하려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으로, ETN 보유시 발생하는 제비용(또는 운용보수)이 0%라는 점도 부각된다.

또 ETF(상장지수펀드) 등 다른 지수 추종 상품과 비교했을 때, 지수를 오차없이 100% 추종하고 있어 실제 지수에 투자하는 것과 가장 유사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거래정지 된 종목이 지수에서 제외되는 경우 등 지수에 포함된 종목의 편·출입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지수를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2종의 ETN은 기초지수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을 주식의 배당지급과 동일한 방식으로 ETN 분배금으로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측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투자할 때 가장 큰 단점은 실제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지 못하고 추적오차가 발생한다는 점인데, 제비용을 없앤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투자자들이 지수 자체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함께 상장된 코스피 200, 코스닥 150 선물 지수 역방향 추종 ETN인 ‘삼성 인버스 코스피 200 선물 ETN’과 ‘삼성 인버스 코스닥 150 선물 ETN’ 등 2종은 연간 제비용 0.5%가 적용된다.

삼성증권의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N 4종은 오는 2031년 9월 11일까지 거래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수익률 170% 냈는데 퇴출"…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 "잘해서 잘렸다"…불장 속 액티브ETF의 역설최근 1년 수익률 170%를 기록하며 비교지수를 50%포인트 이상 앞선 액티브 ETF가 다음 달 증시에서 사라진다. 성과 부진이 아니라 오히려 비교지수를 지나치게 크게 웃돌아 '상관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액티브 ETF의 초과수익 추구와 투자자 보호 사이에서 국내 규제 체계의 모순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특히, 국내 증시와 해외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ETF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액티브 ETF들이 무더기 상장 폐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자 투자자들 2 국제금융센터 "하반기 세계경제, AI 투자 효과로 완만한 회복 예상…고금리·강달러·유가 리스크" 국제금융센터는 올해 하반기 세계 경제에 대해 중동 발(發) 공급충격과 고물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 투자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저점 이후 완만한 회복을 예상했다.주요국 국채금리의 상방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부채 문제, 수급 부담 등 리스크가 부각될 소지가 있다고 짚었다. 고금리, 강달러, 유가 불안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세계경제 성장률 반등 무게…美 달러 완만한 강세 예상국제금융센터(원장 박금철)는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세계경제·국제금융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국금센터는 올 하반기에 대해 "고물가와 공급충격 속 AI 회복력 3 삼성전자, 최소 80조 자사주 매입설…’자기자본비용’ 부담↓ 삼성전자의 최소 8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재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로 성과급을 지급하기에 부족한 탓이다. 자사주 매입은 주가 상승으로 확대된 자기자본비용 부담을 낮춘다.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본배치 전략이 밸류 결정에 새 변수로 떠오를지 주목된다.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0조원 규모 자사주를 향후 3년에 걸쳐 분할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경영성과에 따른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 일정이나 규모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현재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약 8210만주다. 주당 35만원을 가정하면 약 29조원 규모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