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오픈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5 16:24

업계 최초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분석환경 조성

NH투자증권,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2.02.25)

NH투자증권,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2.02.2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은 데이터 분석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확장해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회사 자체 서버에 축적해 온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확장해 접근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는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은 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중에서 첫 도입이다.

NH투자증권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분석 환경 및 도구를 제공해 데이터 전문가뿐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쉽게 다양한 분석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맞춰 전사 차원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영업점과 본사 기획부서 인력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실시 중이다.

또 업계 최초로 외부 협업 플랫폼(Open Innovation)을 구축해 대학교나 학술기관, 기업체 등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추진하고, 외부 데이터를 편리하게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클라우드를 활용함으로써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자원을 즉각적으로 증가/감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신속한 업무 처리는 물론 탄소감축 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활동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 측은 "이번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기존 운영중인 온프레미스(On-premise)와 연계한 하이브리드(Hybrid) 환경을 구성했으며 순발력 있는 고객 통합 분석과 다양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졌다"며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정보에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편의성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성증권 '발행어음 8호' 진출…금융위, 단기금융업 최종 인가 삼성증권이 9년만에 숙원사업인 발행어음 사업자로 진출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중 8호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에 대해 자본시장법 제360조에 따른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2017년 요건 충족 후 9년 만에 발행어음 진출삼성증권은 지난해 7월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이후 약 1년여 만에 최종 인가를 받게 됐다.삼성증권은 지난 2013년 10월 자기자본 3조원 규모 종투사로 지정됐으며, 2017년 11월에는 자기자본 4조원 규모의 종투사로 지정됐다.2017년 자기자본 4조원 요건을 충족한 이후 단기금융업 인가를 추진해왔지만 그동안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었다.앞서 금융위는 올해 4월 증권 2 ‘우리금융 지분 매각’ 유진기업, 본업 여전히 ‘암울’...그룹 구조조정 가능성도 유진기업이 금융업 확장 거점이었던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우리금융 이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축소되는 등 경영권 참여라는 명분을 내려놓는 셈이다. 그 배경에는 본업의 지속 부진에 따른 재무적 긴박성이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이번 지분 매각이 유진기업의 재무구조에 큰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진기업의 주요 자회사인 유진더블유(이하 유진PE)는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 주식 1400만주(19.1%)를 약 4622억원에 매각했다. 기존 유진PE는 우리금융 지분 약 4%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거래로 잔여지분은 2.06%가 된다.유진PE는 지난 2021년 우리금융 지분 4%와 동시에 사외 3 에이피알, ‘팩토리’ 흡수합병…PBR 31배 ‘무게’ 정면 돌파 에이피알이 완전 자회사인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상장 전 높은 밸류를 받기 위한 몸집 키우기와는 다르다. 비용 절감 등 자본배분 효율성을 극대화해 잉여현금흐름(FCF)를 재차 늘리고 고평가 부담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지분율 100%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이미 연결 종속회사로 에이피알에 반영돼 있어 연결재무제표 기준 수치적 변동은 없다.에이피알팩토리는 뷰티 디바이스(메디큐브 AGE-R 등) 생산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연구개발(R&D), 제조, 유통 밸류체인을 한 곳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