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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높은 예정이율 적용 · 암 보장 추가 '변액종신보험' 2종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1 11:31

'한화생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2202'
'한화생명 암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2202' 출시

한화생명이 변액보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사진 제공=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변액보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사진 제공= 한화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사장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이 동일한 사망보험금 기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과 암 보장, 변액종신보험을 합친 '암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21일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2202'와 '한화생명 암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2202' 등 변액종신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2202은 일반보험 대비 높은 예정이율을 적용했다. 동일한 사망보험금 기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주계약 사망보장이 5년마다 증액되도록 구성됐다. 변액종신보험이기에 펀드수익률에 따라 더 높은 보장을 기대할 수 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한화생명 암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2202은 변액종신보험과 암에 대한 보장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다. 5년마다 펀드수익률에 따라 암 관련 보장이 늘어나며, 최대 한도 6000만원까지 증액된다. 주계약에 암납입면제 기능도 강화했다. 암납입면제 특약을 별도 가입하지 않아도 암 진단 시 앞으로 납입해야 할 주계약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한화생명은 변액 신상품 출시에 맞춰 10종의 펀드를 신설하며 펀드 라인업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최근 인기가 높은 자산배분형 펀드인 ‘Hanwha Income Plus V30, V50, V70’ 3종과 더불어 새로운 자산배분형 펀드인 ‘NEW LIFEPLUS TDF2035V, TDF2045V’ 2종을 추가했다. 이 펀드는 초기에는 공격적으로 투자한 뒤 목표 년도로 갈수록 안정적인 자산으로 옮기는 형태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저금리시대 및 물가상승률에 보장자산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일반종신보험이 아닌, 펀드수익률에 따라 더 높은 보장을 기대할 수 있는 변액종신보험이 필요하다”며 “물가상승을 감안한 상속세 재원 마련이 가능한 상품과 암진단금이 펀드수익률에 따라 증액되는 변액종신보험 2종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The특별한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2202의 가입가능연령은 만15세에서 70세까지다. 40세, 20년납, 20년체증형, 주계약 가입금액 5000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22만3000원, 여성 19만3500원이다.

한화생명 암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2202의 가입가능연령은 만15세에서 70세까지다. 40세, 20년납,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8만7300원, 여성 7만7700원이다. 소액암보장특약과 소액질병보장특약 20년납, 100세만기, 특약 가입금액 각각 1000만원 추가시 월 보험료는 남성 9400원, 여성 1만1600원이 추가된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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