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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굿닥, 병원예약 연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7 16:09

고객 라이프 데이터 기반 보험 상품·서비스 개발

삼성생명이 27일 오후, 굿닥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27일 오후, 굿닥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 삼성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이 새해에도 혁신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사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삼성생명은 27일, 서초동 삼성생명 컨퍼런스룸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goodo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 보험사와 헬스케어 플랫폼 간 협업으로, 고객의 라이프 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건강증진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굿닥은 4000곳 병원과 제휴, 매월 150만명의 고객을 자랑하는 병원 예약 서비스 1위 업체로,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이다. 이밖에도 고객 맞춤형 의료서비스 정보 제공, 헬스케어 이커머스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굿닥은 현재 비대면진료, 보험금청구 서비스 등을 개발 중이다. 이에 삼성생명은 굿닥과 협업을 통해 혁신 서비스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사는 고객의 라이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 병원예약서비스 연계를 활용한 건강증진 솔루션을 제공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굿닥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과 디지털 기술력이 결합된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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