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알스퀘어 “베트남 원스톱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 제공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9 08:26

알스퀘어가 한국 기업에 독점 제공하는 KCN 공단 조감도. / 사진제공=알스퀘어, KCN 베트남

알스퀘어가 한국 기업에 독점 제공하는 KCN 공단 조감도. / 사진제공=알스퀘어, KCN 베트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베트남 부동산 개발회사의 공단부지와 공장·창고를 한국 기업에 독점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계약권을 따냈다.

알스퀘어는 베트남 부동산 개발회사인 KCN 베트남과 공단부지 분양, 공장·창고 임대차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KCN 베트남은 현재 산업용 토지 250만m2(약 76만평)를 개발 중이며 향후 300만m2(약 91만평)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KCN 베트남의 모기업인 티엔 흐엉(Thien Huong) 그룹은 베트남 내 영국국제학교(BIS)와 은행, 상업용 부동산, 물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독점 계약으로 국내 기업들은 알스퀘어 베트남을 통해 ▲베트남 동나이(Dong Nai)성 호나이(Ho Nai) 공단 ▲동나이성 KCN 년짝(Nhon trach) 공단 ▲롱안(Long An)성 푸안탄(Phu An Thanh) 공단 ▲박장(Bac Giang)성 딴훈(Tan Hun) 산업공단 ▲하이퐁(Hai Phong) 딥(Deep) C 공단 ▲하이증성 안팟 (An Phat)공단 등을 분양받거나 임차할 수 있다. 모든 부동산 상품은 알스퀘어 베트남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 공단과 임대공장은 호찌민, 하노이 등 도심 근교와 국내 대형 유통기업, 건설사가 다수 진출한 지역에 있다.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르는 베트남은 폭스콘과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이 공장을 지으며 해외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베트남 누적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264억6000만달러로, 팬데믹에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0.1% 늘었다.

알스퀘어는 “지금까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위한 카운셀링 서비스, 주재원 사택 중개 등의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 원스톱 부동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한화 건설부문·코오롱글로벌, 수주잔고로 그룹 성장 견인 주택 경기 둔화와 해외 수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과 코오롱글로벌이 확보한 수주잔고가 그룹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안정적인 일감 기반을 갖췄지만 수익성 지표는 업종 평균을 밑돌아, 확보한 수주 물량을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실제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화와 코오롱의 그룹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복합기업 14개사의 2026년 1분기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한화는 매출액 증가율 28.89%로 분석 대상 가운데 최상위권 성장세를 보였다. 코오롱은 영업이익 증가율 149.11%로 수익성 2 수시 인사 바꾸고 외부 들이고…롯데의 ‘위기 탈출’ 실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사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수시 인사 체제 전환을 선언한 이후 계열사 수장을 잇달아 교체하고 나섰다. 기존 ‘롯데맨’ 중심 인사 기조 대신 외부출신들을 중용하며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외부인재 수혈을 통해 실적 반등과 조직 혁신을 꾀하려는 롯데의 새로운 ‘인사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최근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 2022년 12월부터 롯데하이마트를 이끌어 온 남창희 대표는 임기 9개월을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번 수시 인사는 올 들어 지난 3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 3 오아시스마켓, 유료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 출시 “업계 최초 20% 적립” 오아시스마켓이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락인(Lock-in) 강화에 나섰다.오아시스마켓은 17일 온라인 장보기 구독 서비스 ‘클럽 오아시스(CLUB OASI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클럽 오아시스는 월 2000원의 구독료를 내면 일반 장보기 상품 구매 금액의 20%, 뷰티 상품은 최대 3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오아시스마켓은 “일반 상품 구매액의 20% 적립 혜택은 유통업계 최초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오아시스마켓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는 가입 후 6개월 동안 구독료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가입 즉시 1만2000원 상당의 포인트도 지급받는다.프로모션 종료 이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