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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성장유망 핀테크 기업 60곳에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제공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3 18:54

금융위, 국내 핀테크 육성 사업 일환
금융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구축에서 보안까지 통합 제공

홍우선 코스콤 사장. / 사진제공=코스콤

홍우선 코스콤 사장. / 사진제공=코스콤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코스콤이 운영 중인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에 선정된 핀테크 기업 60개사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핀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원한다.

그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들은 ▲마이데이터 사업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오픈뱅킹 등 라이선스 인허가에 필요한 인프라를 금융 클라우드로 구축하는데 따른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 받아 왔다.

코스콤은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 수준의 보안 및 안정성을 갖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CSP 3사(네이버클라우드, NHN, KT)와 협업해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과 아키텍쳐 설계·구축·운용 및 보안 컴플라이언스 등을 제공 중이다.

이는 핀테크 기업이 선호하는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맞게 클라우드를 이용해, 사업 초기부터 제대로 구성된 시스템을 확보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재 핀테크 기업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다는 게 코스콤의 설명이다.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성장 유망한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 클라우드를 이용해 안전한 핀테크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국내 금융서비스 환경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요건을 해결한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를 통해 핀테크 산업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운용 및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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