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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 메타버스 나스닥 액티브 ETF' 22일 상장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1 10:36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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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메타버스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미국 메타버스 나스닥 액티브 ETF’를 22일 상장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6개월 간 미국 나스닥 거래소, 유노(Yewno: 빅데이터 기반의 지수 개발 엔진을 보유한 미국 소재 회사)와 함께 6개월간 협업해 Nasdaq Yewno Metaverse Index(나스닥 유노 메타버스 지수)와 함께 해당 ETF의 비교지수를 공동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지수는 메타버스 관련 종목을 ▲플랫폼 ▲장비 ▲콘텐츠로 분류해 노출도에 따라 유노의 AI엔진을 이용해 각각 8종목을 선정한다. 외에도 메타버스와 관련성이 높은 16개 종목을 더해 40여 종목으로 구성된다.

플랫폼 업종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이 포함된다. 장비 업종에는 엔비디아, 퀄컴 등 포함되고 콘텐츠 관련주에는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의 종목이 포함된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메타(페이스북)를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차세대 사업으로 메타버스를 언급하며 해당 산업에 진출하는 등 메타버스 테마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종목 편·출입이 자유로운 액티브 ETF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메타버스 시장이 성숙할수록 타사와 차별성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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