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비대면 개인연금 계좌수 지난해보다 6배 성장"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6 09:39

KB증권 본사 / 사진제공= KB증권

KB증권 본사 / 사진제공= KB증권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KB증권은 비대면 개인고객 연금 계좌수가 전년보다 6배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2021년 10월말까지 비대면으로 신규 개설된 연금 계좌수는 4만6천여 계좌로 작년 동기간 대비 7천여개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KB증권의 개인고객의 연금 잔고는 작년 대비 67% 성장했다.

최재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비대면으로 24시간 365일 연금계좌이전 신청이 가능해지며 머니 무브가 시작됐다고 본다”며 “개인연금의 50% 이상이 타사 계좌이체를 통해서 유입되는데 그 중에서도 타 업권에서 이전해온 계좌가 8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최 본부장은 “IRP 계좌도 30% 이상이 타사 이전을 통해 유입됐고 그 중 타 업권에서 이전해 온 계좌가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B증권은 연금고객들을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비대면 연금계좌, IRP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4시간 365일 계좌이전 신청도 모바일로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작년에 비대면 연금고객관리 조직인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오픈해 올해는 서비스 대상 고객 수를 2배로 확대해 운영하는 중이다.

최 본부장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체계적인 비대면 연금 상담을 위해 온라인 인프라 및 1:1 비대면 상담 조직을 구축해 놓은 것이 비대면 계좌수 성장에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최적화된 자산관리와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2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3 금투협, 글로벌 시장 대응 보폭 넓힌다…미국 중간선거까지 분석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대응 범위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면서 금융투자협회도 회원사 지원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자본시장 제도 개선과 규제 대응에 집중했던 기존 역할에서 나아가 미국의 정치·경제 정책 변화와 글로벌 금융시장 파급효과까지 분석하는 등 해외 변수에 대한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미국 중간선거를 주제로 한 웨비나 개최도 이 같은 변화의 연장선에 있다.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사업 환경과 투자전략이 주요국의 정책 방향에 영향을 받는 만큼 협회 차원에서 글로벌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업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다.30일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에 따르면 협회는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202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