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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권봉석 사장과 그룹 이끈다…LG COO 선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5 16:00 최종수정 : 2021-11-25 16:05

LG, 2022년 임원인사 단행
권봉석 사장 부회장 승진…LG COO 선임

권봉석 LG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진=LG

권봉석 LG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진=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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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구광모닫기구광모기사 모아보기 LG 회장이 권봉석닫기권봉석기사 모아보기 LG전자 대표이사(사장)와 함께 LG그룹을 이끈다.

㈜LG를 비롯한 S&I코퍼레이션, 지투알, LG스포츠, LG경영개발원, LG연암문화재단 등 LG그룹은 11월 24일~25일 이사회를 통해 2022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LG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 LG 측은 “권 부회장은 LG전자 CEO로서 선택과 집중,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LG COO로서 LG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된다”고 설명했다.

㈜LG는 내년 1월 7일 권 부회장의 ㈜LG 사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실시한다.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하는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LG는 COO 산하에 미래신규 사업 발굴과 투자 등을 담당할 경영전략부문과 지주회사 운영 전반 및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 역할을 수행할 경영지원부문을 신설해 각 계열사가 고객 가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 경영전략팀장인 홍범식 사장이 경영전략부문장을, 현 재경팀장(CFO)인 하범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경영지원부문장 역할을 맡게 된다.

하 사장은 ㈜LG 재경팀장을 맡아 그룹 전반의 재무 및 리스크 관리와 프로세스 체계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향후 ㈜LG 경영지원부문장으로서 재경, 법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홍보 등 경영지원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다음은 2022년도 LG그룹 임원인사.

<LG>

■ 부회장 승진

△권봉석 부회장 COO [現 LG전자]

■ 사장 승진

△하범종 사장 CFO 겸 경영지원부문장

■ 전무 승진

△정정욱 전무 홍보/브랜드팀장

■ 상무 선임

△김경환 상무 홍보/브랜드팀 홍보담당 [現 LG전자]

■ 이동(5명)

△박준성 전무 ESG팀장 [現 LG화학]

△안준홍 전무 전자팀장 [現 LG경영개발원]

△장건 전무 법무/준법지원팀장 [現 LG유플러스]

△조케빈 전무 미래투자팀장 [現 LG화학]

△이호영 상무 업무지원담당 [現 LG전자]

<S&I코퍼레이션>

■ CEO 선임 및 부사장 승진

△이동언 부사장 CEO

■ 전무 승진

△황준오 전무

<지투알>

■ 상무 선임(2명)

△김진혁 상무

△이성재 상무

<LG스포츠>

■ CEO 선임

△김인석 부사장 CEO [現 LG경영개발원]

<LG경영개발원>

■ 부사장 승진

△서동희 부사장 정도경영TFT장 [現LG디스플레이]

■ 전무 승진

△배경훈 전무 AI연구원장

■ 상무 선임(2명)

△양성직 상무

△이화영 상무

■ 수석연구위원(상무) 선임(2명)

△김승환 수석연구위원

△최정규 수석연구위원

<LG연암문화재단>

■ 상무 선임

△이현정 상무 LG아트센터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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