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본인가 획득…내달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20:56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본인가 획득…내달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2일 NH투자증권 등 4개사에 대한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의결했다. 마이데이터 사업이란 흩어진 금융거래 정보를 일괄 수집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의 대리행사, 금융 및 소비패턴의 분석, 투자자문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본인가 획득을 계기로 선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월 1일로 예정된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시에 맞춰 금융·비금융 자산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통합자산조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하는 금융정보와 금융 이벤트를 알려주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 알리미 서비스’와 보유 투자상품 성과를 분석하고 진단하는 ‘투자성과 리포트 서비스’ 등도 준비 중이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 상무는 “이번 본인가 획득으로 마이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자산가 위주로 제공되던 자산관리 중심의 PB 서비스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착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영업익·순익 2배↑…위탁매매·금융상품 호조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이 거래 대금 증가에 힘입어 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 금융상품 수수료 수익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수수료 수익 가운데 IB(기업금융) 부문은 감소하며 역성장을 나타냈다.영업익·순익 성장…IB 수수료 전년비 25% 감소23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7484억원으로, 전년 동기(3185억원) 대비 135%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5777억원으로, 같은 기간 123.1% 늘었다.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1조47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3% 증가한 수준이다.수 2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상반기 영업익 '1조 클럽' 달성…증시 강세 타고 최대 실적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KB증권(대표 강진두, 이홍구)이 강화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견인했다.반기 만에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주식시장 호황에 브로커리지, WM(자산관리) 부문에서 특히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개인고객 AUM 200조원 돌파KB증권은 2026년 연결 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이 1조5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상반기 연결 세전이익은 1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상반기 당기순이익은 8010억원이다. 지배지분 기준 순익은 7990억원이다. 각각 전년비 134%씩 늘었다. 2분기 분기 실적으로도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2분기 연결 영업이익과 세전이 3 '1인 1 AI 투자 에이전트' 시대로…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대 전략 가동 "복잡한 금융을 파는 게 아니라, 가장 단순한 대화로 누구나 투자를 시작하고 자산을 키워갈 수 있는 금융을 만들겠다."투자 대중화에 힘을 실은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3년 내 2000만 국민이 투자하는 시대 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설명가능한 AI(Explainable AI)'를 토대로 한 '1인 1 AI 투자 에이전트’로 자본시장 참여 문턱을 낮추고 국민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해외 개인투자자의 한국 주식 접근성을 높이는 'K-주식의 세계화'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또, 올해는 결혼 축의금, 내년은 신생아 생일 선물로 각각 10만원 상당 주식도 제공한다. '설명 가능한 AI' 기반 AI 투자 에이전트 초점카카오페이증권은 23일 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