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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구의 역세권 청년주택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 당선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1 09:53

청년주택 고객 니즈와 주변 지역적 특성 고려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 선보이는 구의 역세권 청년주택 전시 설명 자료. / 사진제공=KT에스테이트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 선보이는 구의 역세권 청년주택 전시 설명 자료. / 사진제공=KT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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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KT에스테이트가 리츠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는 ‘구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11일 KT에스테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은 한국건축가협회와 국제건축가연맹(UIA)가 함께 주최하는 국제 초대전이다. 기존 ‘대한민국 건축대전 초대작가전’에서 2012년 세계 최초로 국제건축가연맹에 공인을 받아 국제 초대전으로 확대됐다.

현대 건축의 흐름과 전 세계 건축가의 철학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살펴볼 수 있고 건축문화를 대중과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한국 건축 도약의 발판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는 주빈국으로 영국건축가협회를 초청했다. 선정된 100인의 작품은 17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되는 ‘2021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통해 일반에 전시된다.

이번 100인 국제전에 당선된 구의 역세권 청년주택은 KT에스테이트가 ‘구의 역세권 청년주택 리츠’를 통해 개발하고 있는 임대주택이다.

KT에스테이트 관계자는 “건축디자인업체인 매니페스토와 함께 주 고객층인 1인가구와 청년층의 니즈를 고려해 건물 디자인부터 기존 청년주택과 차별화했다”며 “구의역 바로 앞에 위치한 점을 고려 젊은 세대의 이목을 끌고 지역의 랜드마크화가 될 수 있도록 기둥과 천정이 차곡히 쌓여가는 상징적 형태의 건물 외관을 설계했다. 또한 주변 지역과 연결성, 지역과의 조화를 위해 구의역 1번 출구~미가로 구간으로 연결되는 보행통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구의 역세권 청년주택은 광진구 구의동 246-10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439가구(민간 354가구, 공공 85가구)로 구성돼 있다.

정주영 KT에스테이트 임대주택사업담당 상무는 “임대주택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의지와 고객을 먼저 생각한 상품개발 노력이 인정받아 이번 당선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기업형 임대주택 선두주자로서 품질 높은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T에스테이트는 동대문, 영등포, 관악 등 서울 3곳과 부산대연 1곳에 기업형임대주택 ‘리마크빌’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임대주택 운영사업자로 선정되며 강남지역에 1천여 가구 임대주택을 확보했다. 이번 구의 외 군자, 마포에도 역세권 청년주택을 추진하고 있다. 여의도, 당산, 부산 초량에도 리마크빌을 개발하고 있는 등 기업형 임대주택의 선두주자로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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