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리퀀시 대란 막는다...스타벅스, 연말까지 사이렌오더 1회 주문 최대 10개 제한 운영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4 11:29

스타벅스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이렌 오더 1회 시 최대 10개까지 주문 가능하도록 변경해 운영한다./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이렌 오더 1회 시 최대 10개까지 주문 가능하도록 변경해 운영한다./사진제공=스타벅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가 진행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이렌 오더 주문 1회 주문 시 최대 10개까지만 가능하도록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주문 제한 운영은 원활한 앱 이용과 대량 주문으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스타벅스는 "겨울 e-프리퀀시 경험 기회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해 본래 사은행사 의미가 잘 전달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사이렌 오더 1회 주문 시 음료, 푸드, MD 등 최대 20개 아이템이 주문 가능했던 것에서 최대 10개까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앞서 스타벅스는 e-프리퀀시 이벤트 본래 취지인 고객 사은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개선, 사은품 최초 수령일 조정, 전년 겨울 대비 25% 증대한 사은품 제작 등 개선안을 도입했다.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해 일부 음료 판매 중단도 결정했다. 겨울 행사 시즌 동안 스타벅스는 차이티라떼, 망고패션후르츠 블렌디드, 패션후르츠티, 망고바나나 블렌디드, 캐모마일티, 유스베리티 음료를 운영하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이벤트 종료가 다가올 때 쯤 고객의 예약 시스템 접속이 잦아지며 앱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때를 대비 서버도 추가 증설했다. 앱 접속자가 많을 경우 최초 접속 화면도 이원화해 '사이렌 오더 주문 서비스'와 '증정품 예약하기' 메뉴를 분리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7월 지방 중소도시 5612가구 분양…대형사 물량은 춘천 1곳뿐 하반기 분양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7월 지방 중소도시에서 5612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일부 지역은 연내 사실상 마지막 분양 물량이 예정된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17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지방 중소도시(지방광역시 제외)에서는 총 7개 단지, 561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 기준이다.지역별로는 경남이 3개 단지, 3704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 882가구 ▲세종 676가구 ▲강원 262가구 ▲전북 88가구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기준 단독 시공 단지는 강원 춘천의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유일하다. 나머지 물량은 중 2 강남구 '대치하나빌아파트' 67평, 12.5억 상승한 24.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서초권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대치동과 잠원동에서는 수십억원대 거래가 잇따라 체결됐고, 경기 동탄신도시와 광교 등 수도권 주요 주거지에서도 신고가 행진이 지속됐다.◇ 대치·반포 초고가 거래 잇따라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소재 '대치하나빌' 전용 197.14㎡(67평)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5월 21일 2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인 12억원보다 12억5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약 3657만원이다.서초구 잠원동 '반포르엘2차' 전용 84.13㎡(33평)는 지난 5월 23일 45억2000만원 3 DQN조완석號 금호건설, 공공주택 전략으로 성장동력 기대감↑ 금호건설이 공공주택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경쟁력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조완석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까지 맞물리며 성장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최근 공공주택과 공공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선보인 이후 민간참여 공공주택 시장 공략에 집중하면서 전국 주요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정비사업과 초대형 도시개발사업 수주 경쟁에 집중하는 사이 금호건설은 공공주택과 공공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