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금용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개최…다각적 개선 방안 논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4 10:26

김윤식 신협중앙회장(가운데)이 신협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가운데)이 신협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협중앙회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정을 제정했다.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제도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금융소비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3일 대전광역시 서구 신협중앙회 본부에서 ‘21년 제1차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는 내부통제기준에 따라 설치 및 운영되어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내부통제를 수행하는 의사결정기구로써 매년 반기마다 1회 이상 개최하여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및 금융상품 광고심의규칙 등 주요 제도의 변경사항과 금융소비자 관련 주요 민원·분쟁 사항에 대해 예방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신협 금융상품 광고심의 관련 규정 제정과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제도의 변경사항을 의결하고 실질적으로 신협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신협은 상호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적용받는 기관으로 다각적인 방면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협은 여·수신 공제 등 분야별 금융소비자의 가독성을 개선한 상품설명서를 보급하고, 금소법의 영업규제사항을 반영한 장표 서식과 별도의 광고심의사례 및 FAQ로 구성한 광고심의 매뉴얼 등을 보급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금소법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절차와 기준을 정하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내부통제기준’ 및 ‘금융소비자보호기준’을 제정했다.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내부통제 직무수행과 불완전판매 방지 등을 위한 상품개발 및 판매 시 준수사항 등 업무 전반에 걸친 내용을 수립했다.

신협은 현장의 금소법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설명의무 이행과 불공정영업행위 방지, 금융소비자의 권리청구 기준, 고령자·장애인 보호 기준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을 수립하여 금융소비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선호닫기이선호기사 모아보기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신협은 상호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적용받고 있다”며,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가 더욱 중요해진 이때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증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2036년 5조원 AUM 확보한 글로벌 탑 티어 VC 도약" [LB인베스트먼트 창립 30주년]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2036년 LB인베스트먼트 목표로 AUM 5조원을 확보한 탑 티어 글로벌 VC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박기호 대표는 1일 오후5시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LB인베스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LB 인베스트먼트 30년, Look Beyond, 한국 리딩 VC로 성장'을 주제로 한 성과와 비전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박기호 대표는 "양적으로는 2028년까지 2조 원, 2032년까지 3조 원, 2036년 10년이 되는 시점에는 5조 원의 AUM을 확보해 글로벌 양적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유니콘 40개, 데카콘 10개의 포트폴리오 투자 성과를 보유한 글로벌 탑 티어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587개 스타트업에 2조원 투자…펀드 2 하나저축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및 내부통제 시스템 오픈…책무관리 체계 구축 [저축은행 돋보기] 하나저축은행이 책무구조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후 이날부터 공통 내부통제 시스템 기반의 책무관리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책무구조도는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책임을 명확히 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임원별 담당 업무와 내부통제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실효성을 제고한다.하나저축은행은 올해 1월 21일부터 금융당국의 시범운영에 참여하고, 2월 25일 책무구조도 제출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에 선제 대응을 해왔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책무 누락 등이 발생하지 않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했다”며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목적이기에 그레이존 등이 발생하지 않게 신경썼다” 3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생활 패턴 맞춤형 서비스로 장기체류 외국인 고객 정조준 [외국인 금융 공략]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카드 신청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밀착형 혜택을 담은 전용 상품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K-컬처(Culture) 확산으로 방한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점하기 위한 카드사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과 외국인 방한 관광객 증가에 맞춰 외국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서고 있다.우리카드는 일회성 소비가 많은 관광객보다 국내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