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생명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10:54

‘22가지 주요 질병’ 보장 확대

사진 = 한화생명

사진 = 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을 출시한다.

한화생명은 기존 CI/GI보험보다 폭넓은 범위의 보장을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WI(Wide Illness)보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장범위는 넓히고 보장금액은 높였다. 10%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로 구성해 보험료 부담은 대폭 낮췄다.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18대 질병 및 수술, 그리고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 등 무려 22가지 주요 질병을 보장한다.

특히 기존 CI/GI에선 신부전·폐·간질환에 대해 ‘말기’일 경우에만 보장하던 부분을 ‘중기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GI상품의 ‘장기간병상태’ 급부 대신 ‘중등도이상장기요양상태’(1~3등급, 장기요양인정점수 60점이상)를 추가했다. ‘중증세균성수막염’ 보장도 더했다.

납입면제 기준도 CI/GI보다 대폭 완화된 ‘22가지 주요 질병’에 ‘50%장해, 초기외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까지 포함해 한화생명 상품 중 최고의 납면혜택을 제공한다.

은퇴시점 이후 발병률과 의료비 지출은 상승하고 소득은 급격히 감소되는 현실을 반영해 사망∙진단보험금을 ‘65세증가형’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 가입시 진단자금은 65세 이전 1억3000에서 65세 이후 1억6000으로 늘어나고, 사망자금도 65세를 기준으로 1억에서 1억3천으로 늘어난다.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은 ‘10%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 상품으로 표준형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매우 저렴하다.

또한 납입완료 후 해지시, 언제든 내가 낸 보험료(주계약 및 종속특약)를 100% 돌려준다. 납입기간 중 해지시에는 환급률이 표준형 상품 대비 10%에 불과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한화생명 두배만족 WI보험' 가입가능연령은 만 15세에서 49세까지다. 만40세, 20년납,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의무부가특약:암플러스추가보장특약' 1000만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성 15만5914원, 여성 14만1646원이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22대 질병에 대한 보장과 자유롭게 부가 가능한 99가지 특약을 통해 보장범위와 금액은 대폭 늘리면서 보험료 부담은 낮춘 상품”이라며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범위를 갖춘 WI보험을 통해 최대한 많은 고객이 빈틈 없는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