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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지역 아동 격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6 11:18

DGB사회공헌재단, 10주년 기념식 개최
창립기념 동화책 ‘단디와 친구들 이야기’ 발간
재단과 동갑인 10살 아동 30여 명 초청해 공연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중앙)과 정병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른쪽), 이승희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단장이 25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금융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동화책 언팩 행사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DGB금융지주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중앙)과 정병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른쪽), 이승희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 단장이 25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금융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동화책 언팩 행사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DG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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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역 아동 격려 행사를 열었다.

DGB금융은 지난 25일 그룹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을 초청해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동화책 언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위드 유(With-U)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창립기념 10년사 책자를 아동 눈높이에 맞춰 <단디와 친구들 이야기>라는 동화책으로 발간해 선보였다.

재단 설립 과정과 지난 10년간 DGB 지역사회 공헌활동,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등의 내용을 책에 담았다. 동화책은 20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벤트 등으로 1000만원 상당의 간식 쿠폰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재단 설립연도에 태어난 지역 내 10살 아동 30여 명을 초청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동을 격려하고자 마술공연과 샌드아트 등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언팩 행사에서 선보였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지난 10년 동안 발전할 수 있던 것은 지역민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ESG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1년 계열사 후원금과 그룹 내 전 직원의 ‘급여1%사랑 나눔운동’을 재원으로 설립됐다. ‘꿈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금융’ 실천을 목표로 멘토링 사업, 위드 유 대학생 봉사단 운영, 지역사회복지시설 연계 종합사회복지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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