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애플 아이폰SE3, 내년 1분기 출시 전망…“아이폰XR과 유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2 11:46

6.1인치·5G 지원·A15바이오닉 칩 탑재
가격 400달러 예상…5G 아이폰 중 가장 저렴할 듯

2018년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XR 모델. 사진=애플

2018년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XR 모델. 사진=애플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애플이 내년 1분기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SE3 모델을 선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폰아레나 등 주요 외신은 21일(현지시각) 중국 IT매체 마이드라이버스를 인용해 애플이 내년 3월 또는 4월에 보급형 모델 아이폰SE3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SE는 기존 아이폰8 모델과 같이 4.7인치 디스플레이와 전면 터치 ID를 적용했을 것이란 전망과 달리 아이폰XR과 비슷한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SE3는 6.1인치 큰 화면에 노치 디자인을 갖췄다. 또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OLED 대신 아이폰XR과 동일한 리퀴드 레티나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3과 같이 A15바이오닉칩이 탑재되고, 전작과 같이 후면에는 싱글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5G 통신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도 전작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문인식 터치 ID는 측면의 전원 버튼에 통합된다. 다만, 얼굴인식 페이스ID 탑재 여부는 불분명하다.

아이폰SE는 구형 아이폰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애플 마니아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애플은 지난 2016년 아이폰SE를 처음 선보였고, 4년 뒤인 지난해 4월 후속작 아이폰SE2를 출시했다. 아이폰SE3가 예상대로 내년 1분기 출시된다면, 약 2년 만의 후속작이다.

아이폰SE3는 애플의 5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우 399달러(약 48만원), 중국은 3299위안(약 61만원), 유럽은 499유로(약 69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5G 통신칩이 추가된 만큼, 가격이 전작 대비 소폭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폰아레나는 “A15바이오닉 칩 탑재, 5G 통신, 6.1인치 화면을 갖춘 아이폰SE3가 400달러에 출시된다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100% 달성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일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준수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등 상장사의 거버넌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작년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핵심지표 준수율은 54% 수준이다.지난 2024년 고려아연은 15개 핵심지표 가운데 12개를 지켜 준수율 80%를 기록했다.이번에는 지난해 미충족 항목이었던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주주총회 집중일 이외 개최 △현금배당 예측가능성 제공 등 주주권익 관련 항목을 개선해,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구체 2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단순한 칩 공급망 관계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을 통해 치열한 AI 인프라 경쟁 속에서 양사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갖고 있어 에너지와 칩, 인프라와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3 ‘서브컬처 확장’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 오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엔씨가 추진하는 장르 다변화, IP(지적재산권) 확대 대표 주자인 만큼 향후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엔씨는 2일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신규 티저 PV를 공개했다.국내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에서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과 행정 테마의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다. 지난 5월 12일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했다.특히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가 추진하는 슈팅/서브컬처 등 신규 IP 전략의 핵심 타이틀이다. 이를 통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