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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가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0 16:47

대한항공은 20일 오후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가졌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0일 오후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가졌다. 사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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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은 20일 오후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후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서구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10kg 쌀 300포를 강서구청에 기증했다. 기증된 쌀은 강서구가 선정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된다.

대한항공의 ‘사랑의 쌀’ 후원 행사는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후원을 통해 강서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주민들에게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는 한편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후원한 쌀은 올해로 89톤에 달한다.

조원태닫기조원태기사 모아보기 한진그룹 회장은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과 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사회 환원을 통한 나눔경영의 철학을 강조해온 바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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