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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ESG경영 확산 노력...협력업체와 상생협약 체결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8 09:16

ESG 행동규범 마련·중소기업 협력업체 ESG경영 참여 지원

DB손해보험이 지난 15일,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상생협약식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정훈 서울성동 서비스 대표, 박동언 에이원 손해사정 대표, 이범욱 DB손해보험 부사장, 전상진 영등포 현장출동 서비스 대표)/사진제공=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지난 15일,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상생협약식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정훈 서울성동 서비스 대표, 박동언 에이원 손해사정 대표, 이범욱 DB손해보험 부사장, 전상진 영등포 현장출동 서비스 대표)/사진제공=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전국 800여개 협력업체와 ESG경영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생협약식에는 협력업체를 대표해 3개사(에이원손해사정, 서울성동서비스, 영등포 현장출동 서비스)가 참석했다.

DB손해보험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의 주요 이해관계자인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ESG 행동규범을 마련했으며, 고객 접점을 담당하는 긴급출동 및 현장출동업체, 사고조사업체 등과 자율준수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협력업체의 ESG경영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된 ESG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업체 행동규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4가지 공유가치(인권보호, 안전보건, 환경보호, 윤리경영)를 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들은 독립성과 자율성에 기반해 행동규범을 성실히 준수할 것을 서약했다.

앞으로도 DB손해보험은 회사와 연계된 다양한 외부기관을 대상으로 ESG경영 기반의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 활동을 전개해, 기업과 사회로의 ESG경영 확산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범욱 DB손해보험 보상서비스실 부사장은 “회사는 고객 접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협력업체의 ESG경영 참여 독려를 통해 고객의 행복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DB손해보험은 지난 3월 국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ESG 경영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창립기념 행사에는 회원으로 참여하는 금융기관 중 업계별 11개 기관이 초청됐으며, 보험업계에서는 DB손보가 유일하게 참석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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