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집토스, 서울 ‘청년’ 보금자리 찾아준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4 08:53

대학·기업과 제휴해 주거 상담, 중개 수수료 지원

이재윤 집토스 대표. / 사진제공=집토스

이재윤 집토스 대표. / 사진제공=집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이재윤 대표)가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14일 집토스 관계자에 따르면 ‘집토스 서울 청년 주거 지원’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청취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보금자리를 찾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집을 구하는 친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서비스를 시작한 집토스 창업 배경을 잊지 않고 청년들과 발맞춰 성장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집토스와 제휴한 대학, 스타트업, 기업 재직자와 1:1 주거 상담을 진행하고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1 주거 상담은 신청자 개개인 예산과 주거 선호 유형에 맞춰 진행된다. 집토스가 직접 채용하고 교육한 중개전문인원이 상담을 맡으며 신청자에게 가장 적합한 임대 매물을 추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담 가능한 분야는 서울 지역 원·투룸,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 임대, 매매 유형이다. 중개 수수료는 법정 보수요율보다 낮은 수준으로 일괄 적용한다.

해당 캠페인은 청년층이 다수 포진된 대학과 스타트업과 제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연세대 주거 상담 플랫폼 ‘집보샘’ 등 대학단체, 스타트업과 제휴를 맺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향후 청년층과의 소통을 통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침체기에 집을 구하는 어려움만이라도 덜 수 있도록 돕고, 향후 생애주기에 따른 주거 고민도 함께한다는 구상이다.

캠페인 참여는 집토스 홈페이지 하단에 기재된 제휴문의 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대학·기업 담당자가 문의하면 집토스 전담 상담사가 상세 내용을 설명하고 제휴를 도울 예정이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 예정 청년이 소속되어 있는 대학 단체나 스타트업, 기업 모두 제휴 가능하며 소재지는 무관하다.

임규형 집토스 사업전략 팀장은 “집토스는 창업 당시부터 동시대 청년들의 주거 문제에 공감하며 사업모델과 서비스 방향성을 고려해왔다“며 “서울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고 정착하는데 집토스가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대학과 스타트업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집토스는 이재윤 대표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의 집을 구해주기 위해 시작한 온·오프라인 부동산 중개 서비스다. 관악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과 수원 20곳에 직영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다. 각 지점은 소속 공인중개사가 상주하며, 집토스가 직접 수집, 관리한 매물만 중개한다.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직영 관제시스템을 통해 서울 전역 실매물을 확인할 수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부동산 민심 듣는 서울시…정상화 토론서 찾은 해법은? “세금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습니다. 주택공급을 통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과 전문가, 부동산 현장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공개 토론에 나섰다.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 본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거래·전월세 시장·주택 공급 등을 주제로 90분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가 처음 마련한 시민 참여형 공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비거주 1주택자 ▲무주택 청년 ▲민간 임대사업자 ▲공인중개사 ▲학계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번 토론 2 정지선, 현대홈쇼핑 중간지주 해소…지배구조 개편 마침표 현대홈쇼핑이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며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현대홈쇼핑의 중간지주 구조를 해소하고 홈쇼핑 본업과 투자 기능을 분리해 의사결정 효율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를 노린다.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지난 5일 이사회를 통해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 가칭 ‘현대홈쇼핑지주’를 신설하는 내용의 회사 분할을 결정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5일로, 11월 12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분할 이후 존속하는 현대홈쇼핑은 TV·데이터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 등 홈쇼핑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회사로 남고, 신설되는 현대 3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용퇴…차기 대표에 이강석 부사장 추천 예정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회사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후임으로는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될 예정이다.◇ 경영 정상화 마무리…김보현 대표 용퇴대우건설은 6일 김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으며 회사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군 준장 출신인 김 대표는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이후 인수단장과 총괄부사장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중흥그룹 창업주 정창선 회장의 사위이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매제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김 대표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재무건전성 확보 등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통해 경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