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적극적 인수합병(M&A)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투자 대상이 되는 M&A 기업군을 사업통합형, 복합기업형, 사업발굴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투자 가능한 예시 종목으로는 LVMH, 월트디즈니, 화이자, 버크셔해서웨이,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이 있다.
온라인클래스(Ce) 기준 총 보수는 연 1.45%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