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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 하나원큐서 ‘기업종합보험 모바일 방카슈랑스’ 판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6 17:01

모바일 통해 보험 가입 접근성 개선

하나손해보험이 하나은행과 '기업종합보험 모바일 방카슈랑스'를 판매한다./사진제공=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하나은행과 '기업종합보험 모바일 방카슈랑스'를 판매한다./사진제공= 하나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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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하나은행의 스마트폰 앱 '하나원큐'를 통해 ‘기업종합보험 모바일 방카슈랑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기업성 일반보험(재산종합/기업종합/패키지보험) 대면판매 방카슈랑스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4월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방카)(모바일)상품을 출시했다. 무배당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은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어 이번엔 기업종합보험(기업성일반보험) 모바일 상품을 업계 최초로 판매하게 됐다.

기업종합보험은 사업자들이 일반적으로 가장 필요로 하고 수요가 많은 화재보험, 기계보험, 기업휴지보험, 제3자에 대한 각종 배상책임보험을 하나의 증권으로 보장하는 종합보험이다.

화재사고(벼락 포함)로 입은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화재로 인한 직접 손해뿐만 아니라 소방손해와 피난손해도 보상하며 가입자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보장설계가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종합보험으로 개별보험 구입비용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대면으로 가입하던 불편함을 해소해 모바일 방카슈랑스를 통해서 쉽고 편리하게 보험을 가입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방카슈랑스 후발주자인 만큼, 타 보험회사와 차별화된 상품과 전폭적인 업무지원을 통해 당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을 비롯한 보험사들이 모바일 방카슈랑스에 나선 건 비대면 열풍 속 시중 은행의 비이자이익 확대와 보험사들의 판매채널 다각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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