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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국내 2호 가상자산 사업자 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5 20:02

금융위, 업비트 이어 코빗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 수리

▲자료=코빗

▲자료=코빗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금융당국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을 국내 두 번째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 수리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5일 제2차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열고 코빗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빗은 업비트에 이어 2호 가상자산 사업자가 됐다.

코빗은 지난 10일 원화 거래소로 신고를 접수했다. 코빗보다 앞서 신고 접수를 낸 빗썸과 같은 날 접수한 코인원에 대한 신고 수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FIU 측은 "신고 접수된 사업자 42개 중 2개 사업자에 대한 신고수리 결정을 했다“라며 ”나머지 사업자에 대한 심사 일정은 정해진 바는 없으나 심사를 조속히 완료하겠다"라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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