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백신 WHO 긴급사용 신청 소식 영향 '강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4 16:21 최종수정 : 2021-09-24 16:28

SK바사 5%대 '급등'…위탁생산 수혜 기대감 반영
카카오 계열 상승 전환…카카오·카뱅 3%대 올라

사진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

사진제공= SK바이오사이언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4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위탁생산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보다 5.98% 오른 27만4500원에 마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일 상장 6개월 의무보유 해제 물량이 풀리며 급락하고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날 수급을 보면, 개인이 SK바이오사이언스를 741억원 어치 순매수하고, 외국인도 4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768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개인 순매수 상위 1위 종목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름을 올렸다.

전일 노바백스는 사업 파트너인 인도 백신 제조사 세럼 인스티튜트(SII)와 함께 자사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목록 등재를 위해 WHO에 규정심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혜 기대감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와 코로나19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카카오를 비롯한 카카오 그룹 상장사 주가도 부각됐다.

이날 코스피에서 카카오(3.91%), 카카오뱅크(3.92%)가 상승불을 나란히 켰다. 카카오게임즈(-0.87%)는 하락했다.

최근 당정 온라인 플랫폼 규제 필요성 제기에 따라 카카오 그룹 상장사 주가는 약세를 기록해 왔다. 카카오의 경우 이날 7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4포인트(0.07%) 내린 3125.24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기관은 3400억원 순매도를,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00억원, 770억원씩 순매수를 했다. 외국인의 경우 코스피에서 7거래일째 '사자'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7포인트(0.07%) 오른 1037.03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개인은 2100억원 순매수를 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00억원, 780억원씩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오른 1176.5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에이피알, ‘팩토리’ 흡수합병…PBR 31배 ‘무게’ 정면 돌파 에이피알이 완전 자회사인 에이피알팩토리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상장 전 높은 밸류를 받기 위한 몸집 키우기와는 다르다. 비용 절감 등 자본배분 효율성을 극대화해 잉여현금흐름(FCF)를 재차 늘리고 고평가 부담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지분율 100%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이미 연결 종속회사로 에이피알에 반영돼 있어 연결재무제표 기준 수치적 변동은 없다.에이피알팩토리는 뷰티 디바이스(메디큐브 AGE-R 등) 생산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연구개발(R&D), 제조, 유통 밸류체인을 한 곳에 2 한양증권, 우량채권 4종 특판…“최고 연 4.8% 수익률” 리테일을 강화하고 있는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이 리테일 채권 특판에 나선다.한양증권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을 포함한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으로 구성된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시장금리보다 연 0.4~1.2%p ↑이번 특판은 채권별로 최근 시장금리보다 약 연 0.4~1.2%P(포인트) 높은 연 4.4~4.8%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채권별 만기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신용등급과 만기를 다양화해 고객이 투자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판매 기간은 9월 9일부터 한 달이다. 다만 채권별 판매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양증 3 '퇴직연금형 개인투자용 국채' 개시…증권사 '머니 무브' 공략 개인투자용 국채가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해지면서 연금 운용에서 선택지가 넓어지게 됐다.판매처인 증권사와 은행의 가입자 유치전이 심화될 전망이다. 증권사의 경우 '머니 무브'를 통해 은행 자금의 이전도 공략한다. 금융사들은 당장 판매 수익보다 퇴직연금 장기고객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채권개미' 유치전…위험자산 투자한도 제한 없어9일 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일반 국민들이 퇴직연금 계좌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를 통해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과 20년물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청약을 위해서는 증권사 5곳(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은행 3곳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