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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전국 170개 복지기관에 명절음식 등 1.4억 상당 기부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6 09:36

한국철도가 15일 추석을 앞두고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노인복지관을 찾아 준비한 송편 500인분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가 15일 추석을 앞두고 대전 동구행복한어르신노인복지관을 찾아 준비한 송편 500인분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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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전국 170개 복지기관에 1억4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16일 한국철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전국 170개 복지시설 등에 1억40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사가 소재한 대전지역에서는 송편 500인분을 준비해 동구행복한어르신노인복지관을 찾아 나눠주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만든 도시락을 전달했다.

한국철도 고속전기기술단이 15일 충북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 고속전기기술단이 15일 충북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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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국의 지역본부에서도 복지기관과 소외계층 가정에 지역 상품권, 생필품 등을 기부한다. 특히 고속전기사업단 직원들은 충북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기부금 전달과 함께 전기설비 점검과 시설 주변 방역 등의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했다.

한국철도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취약계층과 전통시장·사회적기업 등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명절을 맞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작은 힘을 보탰다”며 “전국적 조직의 장점을 살려 각 지역의 이웃에게 필요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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