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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그린 환경그림 공모전’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2 22:23

전라북도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
접수기간은 9월 13일부터 24일까지
100명에게 전북은행장상‧전북교육감상 등 수여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그린(Green) 환경그림 공모전' 포스터./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그린(Green) 환경그림 공모전' 포스터./사진=전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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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그린(Green) 환경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각해지는 기후 문제에 관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속 가능한 녹색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저변 확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기획했다고 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라북도에 있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8절 도화지에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후환경 조성을 위한 바람’을 소재나 형식 제한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받는다. 전북은행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전북은행 본점 방문이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총 100명에게 전북은행장상과 전북교육감상 등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김경진 전북은행 부행장은 “기후 문제에 관한 아이들 생각과 기대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환경 보존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과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전북은행 사회공헌부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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