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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작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2 10:42

최대 300만원까지 보험사고 접수 가능

ABL생명이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오픈했다./사진= ABL생명

ABL생명이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오픈했다./사진= ABL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ABL생명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ABL생명 비대면 고객서비스 플랫폼에 ‘디지털 팩스(Fax)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ABL생명은 사고보험금 청구 고객의 약 40%가 팩스로 서류 접수를 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 편익을 증진하고자 일반적인 팩스 기기 또는 팩스 앱을 통한 사고보험금 접수 방법에 추가로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개발했다.

디지털 팩스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고객이 팩스 기기를 이용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ABL생명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에 접속해 본인인증 없이도, 피보험자와 수익자가 달라도 사망, 장해, 진단을 제외한 상해, 실손 등 최대 300만원까지의 보험사고에 대해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만 위임 청구 및 위임 수령은 접수가 불가하다.

최현숙 ABL생명 고객지원실장은 “사고보험금 팩스 접수는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보험금 청구 방법이다. 이를 디지털과 접목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ABL생명은 점차 확산되는 언택트 시대흐름에 발맞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비대면 디지털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ABL생명은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가자’라는 뜻을 지닌 ‘응변창신(應變創新)’을 회사의 키워드로 내세우며, ‘전 영역에서의 디지털화’를 핵심전략 중 하나로 삼았다. 이에 따라 고객서비스 부문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서 속에서 고객 안전과 편의성 제공을 위해 올해 초 ‘챗봇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영업점 고객서비스 비대면 전환’ 등 다양한 디지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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