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위·금감원, "DLF 행정소송 1심 선고, 법원 판단 존중"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7 15:37

손태승, ‘DLF 행정소송’ 1심서 승소
“판결 면밀히 검토해 입장 정리할 것”

▲사진=금융위원회

▲사진=금융위원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금리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 행정소송 1심 결과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27일 금융위는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우리은행의 DLF판매 관련 제재처분취소 소송에 대한 사법부의 1심판결을 존중한다”라며 “판결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감원 또한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판결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특히 “판결문이 입수되는 대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판단 기준 등 세부 내용을 면밀하게 분석해 항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손태승 회장은 DLF 손실 사태로 인해 중징계를 받은 데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강우찬 부장판사)는 이날 손 회장이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낸 문책경고 등 취소 청구 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보이는 소화기’ 253개소 일제 점검…화재 초기 대응 강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택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 25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섰다.3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설치된 소화기로, 내용연수 10년이 다가옴에 따라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노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이나 화재 취약지역에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소방시설이다. 빨간색 보관함을 눈에 잘 띄는 벽면에 부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영등포구에는 총 764개소가 설치돼 있다.실제로 지난해 대림중앙시장 인근 골 2 DQN수출 1조 달러 눈앞인데…중기대출 경고등, 우리·하나銀 연체율 비상 수출은 역대급 호황인데 중소기업은 빚 갚기도 버겁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은 악화되면서 은행권 기업대출 연체율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의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국내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00%로 전월 말보다 0.0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대기업대출 연체율(0.39%)의 약 2.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중소법인이 1.10%, 개인사업자가 0.86%를 기록했다. 기업대출 전체 연체율은 0.86%로 국내은행 원화대출 전체 연체율(0.69%)을 웃돌았다.중소법인뿐 아니라 개인사업자 역시 경기 부진과 매 3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