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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SBS와 ‘어바웃펫’ 투자 확대… 반려동물 위한 토탈 플랫폼 구축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7 08:20

GS리테일 80억, SBS 135억 부담…총 215억 투자
어바웃펫, SBS의 콘텐츠 제작 역량 더해 종합 반려동물 플랫폼 될 것
반려동물 시장 오는 2027년 10조 수준…확고한 1위 사업자 지위 확보

어바웃펫/사진제공=GS리테일

어바웃펫/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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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유통사와 방송사가 반려동물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GS리테일이 SBS어바웃펫에 투자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가 이번에 투자하는 금액은 215억원 수준이다. GS리테일은 80, SBS135억원각각 부담한다.

어바웃펫은 GS리테일이 지난 20214월에 론칭한 반려동물 전문 온라인 쇼핑몰.

GS리테일은 이번 SBS투자가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BSTV동물농장을 비롯, 국내 최대 반려동물 콘텐츠와 영향력을 보유기 때문이다.

GS리테일은 어바웃펫 커머스와 콘텐츠 결합한 반려동물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24시간 고객상담 서비스까지 연결, 오는 202710조원 규모의 PET시장 내 1위 사업자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SBS도 지난 2018년부터 이어진 GS리테일과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SBS의 미디어전략팀 관계자는 어바웃펫에 전문가가 검증한 차별화 된 콘텐츠를 제작 보급할 계획이라며 단순 투자를 넘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 할 예정”이 했다.

김경환 어바웃펫 대표이사는 어바웃펫은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상품과 정보, 콘텐츠를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플랫폼”이라며 어바웃펫이 반려동물 생애 주기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토탈 플랫폼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향후, GS리테일과 SBS는 더욱 다양한 회사를 어바웃펫의 제휴처 참여시켜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상무)은 “반려동물 사업 영역 외에도 GS리테일이 SBS와 시너지를 확대할 영역은 많다GS리테일이 보유한 다수의 포트폴리오 벤처들과 SBS의 전략적 시너지를 지속 검토,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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