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철도, 올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 뽑는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6 07:59

한국철도 직무별 채용 인원 현황. /사진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 직무별 채용 인원 현황. /사진제공=한국철도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2021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공개 채용한다.6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일반공채 260명과 사회형평적 인재인 고졸전형 180명, 보훈추천 140명, 장애인 20명을 별도로 채용한다. 또 사무영업, 운전, 차량 등 6개 직무분야를 구분해 모집한다.직무별 채용 인원은 일반공채와 보훈·장애인 채용인원을 합쳐서 사무영업 144명, 운전 35명, 차량 190명, 토목 120명, 건축 12명, 전기통신 99명이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로, 한국철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철도는 서류검증과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직무능력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학력이나 연령, 어학성적 등에 관계없이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일반공채 및 고졸전형의 경우 전국 6개 권역별(차량분야 5개 권역)로 나눠 해당지역 인재들이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아울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권 및 충청권 채용인원의 21%를 한국철도 본사 소재지인 대전·세종·충청 지역 소재 대학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로 선발할 계획이다.한국철도는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도입했다.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회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규모 인사 채용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고 공정한 채용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C녹십자웰빙, 3분기 영업익 73억…전년비 39.1%↑ GC녹십자웰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521억 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2%, 39.1% 증가한 수치다.실적 성장은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 등 전략 품목이 견인했다. 라이넥은 올해 7월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넘어섰다. 회사는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 용법 추가 허가를 통해 투여 방식을 다변화하고, 보령과의 코프로모션 등을 통해 처방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중장기 성장동력인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 2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 운영…출시 전·생산 단계 검증 강화 아성다이소가 판매 상품의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상품안전센터를 운영한다. 기존 법정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더해 상품 출시 전 자체 검증과 생산 과정에서의 변경사항 확인 절차를 추가한다.2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회사는 FITI시험연구원 가산디지털시험인증센터 내에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를 마련하고 상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그동안 아성다이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품에 대해 협력업체로부터 시험성적서와 인증서 등을 제출받아 KC 인증 등 법적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왔다.앞으로는 상품 출시 전 자체 검증 절차를 추가하고, 생산 로트(Lot)별로 원재료와 부자재, 제조공 3 ‘정통 현대百맨’ 사이 빛난 ‘외부 영입’…현대免 박장서의 존재감 박장서 현대면세점 대표이사가 현대백화점그룹의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장서 대표는 부회장·사장·부사장 승진자 가운데 유일한 외부 영입 인사다.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현대면세점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을 확대하는 등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2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지난 29일 단행된 정기 임원인사에서 박 대표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대표가 2020년 현대면세점 영업담당 상무로 입사한 지 약 6년 만이다.부사장 승진…유일한 ‘非정통 현대百맨’이번 현대백화점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큰 폭의 변화보다는 핵심 계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