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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 14일 청약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9 11:14

7월 14일~15일 청약 접수, 19일 당첨자 발표, 21일~22일 정당 계약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 투시도. / 자료=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 투시도. / 자료=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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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39블록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64~84㎡ 총 166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64㎡A 24실 ▲64㎡B 23실 ▲84㎡A 71실 ▲84㎡B 48실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주거형 오피스텔은 오는 14일~15일 2일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 계약은 21일~22일 진행된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번지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9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 고객 방문 시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4Bay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다. 안방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전용면적 64㎡에도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된다.

단지 3층 옥상정원 ‘멀티루프가든’은 오피스텔 전용 조경 공간으로 어린이 놀이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등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아파트 대비 청약, 대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 거주지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자금조달 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동탄2신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주거형 오피스텔 상품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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