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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원베일리, 내일부터 5일간 송파 래미안갤러리서 정당계약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8 07:54

래미안 원베일리 투시도

래미안 원베일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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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1-1번지 일원에 공급한 ‘래미안 원베일리’가 오는 7월 9~13일 5일간 정당계약(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17일(목)에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받은 ‘래미안 원베일리’는 224가구 모집에 3만 6116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며 평균 161.23대 1, 최고 1873.5대 1의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래미안 원베일리의 평당 분양가는 평균 5653만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근 단지인 ‘아크로리버파크’ 등 초고가 단지와 비교하면 시세의 60% 수준으로, 바늘 구멍같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만 될 수 있다면 10~15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권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로 한강변에 위치한다는 희소성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대표주자로 손색없는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로 구성된다. 반포동 일대 약 8,000여 세대로 형성되는 ‘래미안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황금 입지에 들어서며 교통과 편의시설, 자연환경, 명문학군 등 뛰어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조경 특화와 명품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될 예정이다. 대규모 단지의 장점과 소규모 빌라형 단지의 장점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리조트 스타일의 정원 등 클러스터별 다양한 디자인의 조경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건강과 여가활동을 위한 주민 운동시설로는 단지 내 수영장,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필라테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당첨자 계약은 ‘래미안 원베일리’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예약을 신청한 후 입장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충민로 17 래미안갤러리에 위치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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