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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흥행 타고 이틀째 강세…코스닥 연중 최고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5 16:06 최종수정 : 2021-07-05 16:36

카겜, 장중 시총 2위 터치, 3위로 마감
코스닥, 사흘째 최고치 경신 '1047.33'

사진출처=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출처=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5일 게임주인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흥행 소식을 타고 이틀 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사흘 연속 연중 최고점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6.15% 오른 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게임즈는 장중에 8만3400원까지 터치했다. 초강세를 기록하며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2위에 오르기도 했으나, 시총 3위로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신작 모바일 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출시 직후 애플과 구글 양대 앱마켓에서 매출 1위에 등극하며 흥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상승 압력이 됐다.

지난 7월 2일에 전 거래일 대비 24%대 급등 마감한 카카오게임즈는 이날까지 이틀 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장보다 9.15포인트(0.88%) 오른 1047.33에 마감했다.

지난 7월 2일 세운 종가 기준 최고치(1038.18)를 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닥은 장중 최고가로 1048.16을 터치했다.

코스닥 시총 1~2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1.57%), 셀트리온제약(3.20%)이 나란히 상승불을 켰다.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0억원, 1100억원 규모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2700억원 규모 순매도로 차익 실현에 나섰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43포인트(0.35%) 오른 3293.21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2600억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개인은 2600억원 규모 순매도를 나타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131.8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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