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OK저축은행, 'OK파킹대박통장' 출시…"하루 맡겨도 최대 연 1.5%"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1 10:22

기본금리 연 1.3%에 0.2%p 우대금리 적용

OK저축은행이 기존 입출금예금인 ‘OK대박통장’을 개편한 ‘OK파킹대박통장’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이 기존 입출금예금인 ‘OK대박통장’을 개편한 ‘OK파킹대박통장’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OK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은 기존 요구불예금(입출금예금)인 'OK대박통장'을 개편한 'OK파킹대박통장'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OK파킹대박통장' 상품은 하루만 맡겨도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요구불예금 상품으로 가입금액과 납입방법 제한 없이 운용이 가능하다. 은행 정기예금 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지만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자금 관리에 용이하다. 기본 금리는 연 1.3%며 타행 오픈뱅킹에 해당 계좌를 등록할 경우 0.2%p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연 1.5%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원리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 정기예금 보다 높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지만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자금 관리에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우대금리는 기존에 해당 상품을 보유하거나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은행과 증권사 등 타 금융기관 오픈뱅킹에 해당 계좌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적용기간은 해당 계좌를 타사 오픈뱅킹에 등록한 다음날 부터 등록을 해제한 날까지다.

정길호닫기정길호기사 모아보기 OK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 2015년에 출시한 'OK대박통장'은 파킹통장의 원조 격인 상품으로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고객의 자금운용 수요에 발맞춰 해당 상품의 기능적 측면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상품명을 변경했다"며 "우대금리도 더해지는 만큼 짧은 기간 목돈을 운용하고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결제부터 금융까지…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카드사 플랫폼 경쟁력 2.0]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제를 기반으로 금융·생활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히며 이용 편의성과 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콘텐츠 추천을 강화하고 플랫폼 내 고객 수요를 실제 카드·금융 거래로 연결해 본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구상이다.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카드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영업·업무 채널로 종합금융 플랫폼 ‘KB Pay’를 강화하고 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는 결제를 기반으로 카드관리, 금융, 혜택, 쇼핑·여행 등으로 고객 접점을 점차 넓히 3 정일부 IMM인베 대표, IMM세컨더리벤처펀드제7호 결성 페달 [VC 2026 하반기 프리뷰 (5)]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일부 IMM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상반기 운용자산(AUM) 10조 돌파 성과에 이어 하반기 IMM세컨더리벤처펀드제7호 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6일 VC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 올해 하반기는 주요 과제 중 하나인 IMM세컨더리벤처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