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글로벌 유망 ETF에 투자 액티브ETF랩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4 15:36

▲자료=유안타증권

▲자료=유안타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유안타증권은 14일 글로벌 유망 ETF(상장지수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We Know 글로벌액티브ETF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측은 '히든알파 EMP랩' 시리즈를 통해 쌓아온 해외 ETF 선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전문적인 액티브 ETF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ETF 시장의 아크 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최근 국내에도 액티브 ETF가 상장하면서 액티브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는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이 용이하고 다양한 산업과 테마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We Know 글로벌액티브ETF랩'은 구조적 성장산업의 ETF, 안정적 자본수익을 추구하는 인컴 ETF, 회복 및 활황 국면에 진입한 산업의 유망 ETF에 투자한다.

단순한 ETF 자산배분이 아닌 전략 ETF 선정과 함께 ETF 편입종목 중 핵심기업을 발굴해 추가 투자함으로써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등 기존 EMP 상품들에 비해 한층 더 액티브하게 운용한다.

최근 거래소에 상장한 국내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와의 상관계수 0.7을 유지해야 하는 제약 조건이 있지만, 이 상품의 주요 투자대상이 되는 미국 상장 ETF는 이러한 제약 조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Wrap(랩)운용팀장은 “높은 시장 변동성으로 리스크 관리가 어려운 시기에는 ETF에 특화된 투자일임서비스가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최근 국내외 액티브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에 출시한 상품이 리스크 관리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유망 ETF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수수료로 일반형은 1회 선취로 1%를 징수하고 가입일로부터 3개월마다 자산평균잔액의 0.3%(연 1.2%)를 후취한다.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코스콤 'ETF CHECK', ETF 500조 시대 투자 길잡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 총액 500조원 시대에 코스콤의 'ETF CHECK'가 투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단순한 정보 조회 서비스를 넘어 성과, 보수, 배당 등 다양한 ETF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최대 4개 ETF를 한 화면에서 비교 분석18일 코스콤에 따르면, 금융 정보 및 IT 인프라 전문기업 코스콤이 개발 및 운영하는 'ETF CHECK'는 투자자들이 ETF를 보다 쉽게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투자자들은 최대 4개 ETF의 수수료, 세금, 분배금 현황은 물론 구성 종목(PDF)과 섹터별 분포까지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다.비용을 뜻하는 ETF 수수료의 경우 총보수율, TER(Total Expense Ratio), 실 2 '첫 워시 체제' 美 연준, 기준금리 3.5~3.75% '동결'…연내 인상가능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첫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6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4연속 동결이다. 다만, 점도표(dot plot)에서 연준 위원들의 전망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으로 전환됐다. 한국(2.50%)과 미국 간 금리 차는 최대 1.25%p(포인트)로 유지됐다.만장일치 동결 결정연준은 17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2명 만장일치 동결 결정이다.연준의 FOMC 성명문 길이가 대폭 짧아진 게 특징적이다. 성명문은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를 지원하기 위해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3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살리려 주주가치 희생했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시세를 웃도는 가격에 자회사 에어부산의 사모 영구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해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1000억 원 규모의 에어부산 영구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신주 4627만 4872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 지분율은 기존 41.92%에서 58.40%로 높아졌다.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주식 취득 목적을 '계열회사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지만, 거래 내용을 들여다보면 모회사와 일반 주주가 경제적 손실을 떠안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시장가보다 16% 높은 가격에 주식 전환전환 시점의 가격 괴리는 이번 거래가 대주주 중심의 이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