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카드, GS샵∙LG유플러스와 빅데이터 동맹…초개인화 마케팅 활용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3 10:51 최종수정 : 2021-06-03 13:49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 참여로 데이터 경쟁력 강화

6월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데이터 융합 플랫폼 활성화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남성필 AB180 대표, 박영훈 GS샵 부사장, 이상민 LG유플러스 부사장, 이해정 KB국민카드 전무(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6월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데이터 융합 플랫폼 활성화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남성필 AB180 대표, 박영훈 GS샵 부사장, 이상민 LG유플러스 부사장, 이해정 KB국민카드 전무(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가 GS샵, LG유플러스와 빅데이터 동맹 확대에 나선다.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초개인화 마케팅과 신사업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3일 GS샵·LG유플러스와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 참여 등 데이터 부문 상호 협력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은 지난해 5월 KB국민카드와 7개 기업이 제휴해 만든 고객 동의 기반의 데이터 융합 플랫폼이다. 플랫폼에는 데이터 인프라 전문기업 AB180과 롯데백화점, 다나와, 중고나라, 티머니, 토파스여행정보 등이 참여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GS샵, LG유플러스의 플랫폼 참여로 양질의 유통·통신 관련 빅데이터를 확보하면서 참여 기업간 데이터 경쟁력을 제고하고, 상호 시너지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GS샵, LG유플러스의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 참여로 플랫폼에 대한 대내외 위상이 높아지고 참여 기업들의 협력 관계도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플랫폼 참여 제휴사를 계속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신사업 발굴 노력을 이어가 고객에게 초개인화 서비스 등 수준 높은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부문 대표 데이터 융합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민 LG유플러스 기술부문장은 “데이터가 전 사업의 혁신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이터 경제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이번 이업종 데이터 융합 플랫폼을 비롯해 외부와 적극적인 데이터 제휴·협력을 통해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금융저축銀 이석태, 고위험자산 털고 ‘건전성 리밸런싱ʼ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①]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고위험 자산을 덜어내고 연체여신을 직접 회수하며 올해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부실채권 매각·상각 규모를 줄이고도 부실 잔액이 감소하면서 신규 부실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는 평가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자산 건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2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8000억원 규모 펀딩…AUM 6조원 목전 [VC 2026 하반기 프리뷰 (8)]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올해 하반기 8000억원 규모 펀드레이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펀드레이징이 완료할 경우, AUM 6조원을 목전에 두게 된다.2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반기 AUM은 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AI 관 3 12개월 최고 연 6.50%…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5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8.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애큐온저축은행의 '처음만난적금'으로 연 6.5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50%로,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만5750원이다.'처음만난적금'은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