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대리점협회, 우수인증설계사 1만268명 선정…"소비자 보호 노력"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31 20:12

우수인증설계사 사기 진작·자긍심 고취
설계사 금소법·보험업법 준수 유도

자료 제공=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자료 제공=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2021년도 우수인증설계사를 선정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올해 4월 법인회원사로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신청접수 및 인증심사를 통해 우수인증설계사 최종 1만 268명을 인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체 회원사 소속 설계사 14만 647명 중 7.3%에 해당한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보험대리점 업계의 신뢰도 및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과 설계사의 자질향상 및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 2018년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2021년 우수인증설계사 인증기간은 2021년 6월 1일부터 1년이다.

선정된 우수인증설계사에게는 인증로고 사용권을 부여한다. 인증로고는 ▲명함 ▲보험증권 ▲청약서 ▲보험상품비교안내표 등에 쓰인다. ID카드, 인증서 배포, 연속인증자 홍보활동 등도 제공한다.

4년 연속 선정된 1161명과 3년 연속 선정된 1971명의 우수인증설계사에게는 인증서와 인증카드에 '4년 연속', '3년 연속' 문구를 삽입하고 언론에 홍보하는 등 고객에게 전문성과 신뢰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협회는 "2021년 5월 말 기준 생명보험사 11개사, 손해보험 10개사가 우수인증설계사 엠블럼을 표기하고 있으며, 전 보험사에 확대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인증자 조회만 가능한 방식을 향후, 우수인증설계사를 위한 전용 전산시스템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2022년은 동 제도 시행 5주년이 도래함에 따라 5년연속 우수인증설계사에 대한 최우수 인증자격 부여 및 시상식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경민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보험대리점 소속 우수인증설계사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는 물론 보험대리점 소속 우수인증설계사 제도가 고객신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판매채널 다변화, 시장포화 및 모집수수료 개편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협회를 중심으로 GA업계가 소비자 권익보호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는 지속적인 완전판매를 위한 소비자보호 역량 조성의 결과다"라고 덧붙였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삼성화재, 장기보험 기반 수익성 1위…일회성 대형 사고에 DB손보 부진 [2026 1분기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신계약 CSM 확대와 높은 운용자산이익률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DB손보는 일회성 대형 사고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현대해상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건전성 회복을 바탕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2026년 1분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6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성장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했다.지난해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투자손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2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3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영업 시너지 기대" [GA업계 돋보기] 지에이코리아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을 완료했다. 7월 판매수수료 개편 시행을 앞두고 지에이코리아는 규모 확대를,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에이코리아와의 통합으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마련,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1일 GA업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난 5월 11일 지에이코리아 본사 비전센터에서 통합출범식을 개최했다. 통합출범식에는 이홍수 케이금융파트너스 대표,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영업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케이금융파트너스, 보안 비용 등 운영비 부담에 합병 선제안이번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은 케이금융파트너스 제안으로 성사됐다.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