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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 개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4 14:25

넥슨이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의 팀전 결승전을 개최한다. 사진=넥슨

넥슨이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의 팀전 결승전을 개최한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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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e스포츠 대회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결승을 오는 15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프리카TV가 주관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6일 본선 막을 올린 이후 ‘카트라이더’ 선수들간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진 끝에 최종 팀전 결승 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팀전 결승전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샌드박스가 시즌 최강팀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두 팀은 지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이후 1년 반 만에 맞붙는다.

디펜딩 챔피언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0년 두 시즌 모두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선 8강 풀리그부터 전 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번 시즌까지 우승할 경우 카트라이더 리그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한화생명e스포츠 유창현은 지난 8일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 챔피언 자리에 앉아, 이 선수가 다가오는 팀전 결승까지 승리하며 양대 우승 타이틀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9년 우승팀이었던 샌드박스 게이밍은 세 시즌 만에 결승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결승 진출에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시즌은 ROX를 꺾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샌드박스 게이밍이 15일 최종 승부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누르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넥슨은 리그 결승전 기념 생중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서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화면에 등장하는 엠블럼을 모으면 개수에 따라 ‘티타늄 기어’, ‘V1 파츠 조각’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엠블럼 4개를 모두 획득한 유저 가운데 1300명을 추첨해 ‘멘티스 X’, ‘쉐퍼 X’ 같은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은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와 유튜브, 아프리카TV, 트위치, 틱톡에서 경기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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