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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 시리즈 3종 출시…97만원부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4 11:12

갤럭시 북·프로·프로 360 시리즈 출시
갤럭시 기기 간 연결성 강화…삼성 TV 플러스 지원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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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의 강력한 연결성으로 전에 없던 쉽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시리즈 3종을 정식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4일 '갤럭시 북' 시리즈를 한국을 비롯해 미국·영국·독일 등에서도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갤럭시 북 프로'와 '갤럭시 북' LTE 지원 모델은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 △얇고 가벼운 '갤럭시 북 프로' △듀얼 SSD·풀 포트를 지원하는 '갤럭시 북'까지 모두 3종이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들과 쉽고 빠르게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퀵쉐어·삼성 갤러리·세컨드 스크린·사용자 휴대폰 등 갤럭시 기기 간의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또 노트북 최초로 '갤럭시 북 스마트 스위치'를 지원한다. 이전 노트북의 파일이나 앱, 환경설정 등을 새로운 '갤럭시 북'에 빠르고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TV와 갤럭시 모바일 기기에 제공하던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를 '갤럭시 북' 시리즈에도 5월 말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영화·예능·뉴스·스포츠·어린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북 프로’와 '갤럭시 북 프로 360'은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이다. 가격은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프로가 130만~251만원, 프로 360이 181만~274만원이다. '갤럭시 북'은 97만~165만원이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오픈 마켓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 북 스튜디오.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북 스튜디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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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갤럭시 북'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혜택은 '갤럭시 북'에 설치되어 있는 '갤럭시 북 멤버스' 앱이나 서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14일 저녁 9시부터 라이브 퀴즈쇼 '갤럭시 라이브 퀴즈쇼'(갤라쇼)를 진행한다.

이번 '갤라쇼'에서는 힙합 뮤지션 '그레이'와 그룹 마마무 '솔라' 등 갤럭시 찐팬 셀럽과 인기 크리에이터가 출연해 퀴즈와 함께 '갤럭시 북' 시리즈를 소개할 예정이다. '갤라쇼'는 삼성 코리아 공식 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오는 7월 말까지 전국 64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 북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에서 '갤럭시 북'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 간 놀라운 연결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북' 시리즈는 강력한 연결성과 휴대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갤럭시 연결성을 구축했다"며, "갤라쇼부터 '갤럭시 북 스튜디오'까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북' 시리즈만의 새로운 혁신을 체험하고,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일상의 자유로움을 직접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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