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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사회공헌 추진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6 17:38

▲6일 영등포구청 옆 당산공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왼쪽부터)코스콤 홍우선 사장과 영등포구 채현일 구청장, 영등포구 박영준 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

▲6일 영등포구청 옆 당산공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왼쪽부터)코스콤 홍우선 사장과 영등포구 채현일 구청장, 영등포구 박영준 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스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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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가정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동시에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드높이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

6일 코스콤은 영등포구청과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영등포구 내 독거·저소득 가정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건강식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코스콤과 영등포구청은 취약계층 어르신 700여명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도록 삼계탕과 함께 과일과 식료품 등을 제공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며 소상공인을 함께 돕기 위해 영등포구 관내 18개 지역 식당에서 만든 보양식을 5월 한 달간 어르신들께 대접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식 대접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영등포구의 어려운 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코스콤은 영등포구청에 이어 강서구청과 관내 20개동 주민센터와 함께 약 700여명의 독거·저소득 가정 어르신들에게 건강식을 오는 7일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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