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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MZ세대 겨냥 골프 특화 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30 09:17

기프트옵션·대한항공 마일리지 등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신한카드 LABE(라베) /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LABE(라베) / 사진=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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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골프족’을 위한 골프 특화 카드인 '신한카드 LABE(라베)'를 선보인다. 골프관련 비용부담을 낮추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골퍼들의 이동경로와 소비행태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30일 골프 맞춤형 혜택을 담은 카드인 ‘신한카드 라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베’는 ‘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Lifetime Best Score)’를 의미하는 말로 골퍼들의 최고의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한카드 라베 이용자는 매년 3가지 기프트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할인(연 3회), 17만원 상당의 골프존 모바일 골프문화상품권(연 1회), 20만원 상당의 부쉬넬 골프 거리측정기 바우처(연 1회)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혜택도 제공한다. 국내 골프장과 해외 이용금액에 대해서 1500원당 3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요식업종과 모든 주유소에서 1500원당 2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그 외 전 가맹점에서 1500원당 1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골프존 GDR 아카데미에서 골프 레슨을 받거나 온라인 쇼핑몰 ‘골핑’에서 골프 용품을 구입할 시 10%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각각 3만원 이상 결제 시 할인이 적용되고 통합할인한도는 월 최대 2만원이다. 전국 50여 개의 제휴 골프장에서 커피 4잔을 연 3회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도 포함한다.

마스터 브랜드를 발급 받으면 골프장 운전 동행 서비스인 ‘모시러’앱 결제시 10% 할인과 JTBC 골프 유료멤버십 할인, 제주도 유명 골프장 그린피 할인, 미국 TPC 골프 특전을 받는 마스터카드 월드 등급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MZ세대의 니즈를 노린 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 등 음식배달앱에서 월 최대 5000원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라베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19만 7000원이며 해외겸용(마스터) 20만원이다.

카드 신청은 오는 5월 7일부터 가능하며 카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외브랜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 라베는 드라이버 헤드 이미지를 카드 플레이트에 활용했으며, 앞으로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의 카드를 추가로 출시해 카드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shj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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