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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 프로’ 사전 판매 시작…14일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9 08:21

29일부터 10일까지 사전 판매…14일 공식 출시
갤럭시 북이랑 한 달 살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삼성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제품.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제품.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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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전 판매는 29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출시는 오는 5월 14일이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노트북의 강력한 성능과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인 △AMOLED 디스플레이 △LTE·5G 이동통신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폰, 태블릿, 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360도 회전 디스플레이에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과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갤럭시 북 프로' 2종을 사전 판매한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네이비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181만~274만원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 프로'는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의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블루 △미스틱 실버 △미스틱 핑크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세부사양에 따라 130만~251만원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의 사전 판매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전자제품 양판점 등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북 프로 360'과 '갤럭시 북 프로' 구매하고 한달 간 마음껏 사용하다가 반납 희망 시 결제한 금액을 그대로 환불해주는 '갤럭시 북이랑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갤럭시 북이랑 한 달 살기'는 더 강력해진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많은 사용자들이 경험하고, 제품 구매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구매 후 이벤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품 반납 신청은 정식 출시 한 달 후인 오는 6월 14일부터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프로 360'과 '갤럭시 북 프로' 제품을 구매하고 기존 PC 반납 시 중고 매입 시세에서 최대 15만원 추가 보상해주는 '갤럭시 북 Trade-In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에 설치되어 있는 '갤럭시 북 멤버스'를 통해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상의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며,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와 간편하게 연결되는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를 비롯해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 '삼성 케어 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권 △'삼성 홈 피트니스' 베이직 3개월 체험권을 제공한다.

'삼성 홈 피트니스'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호텔신라 트레이너들의 실시간 운동 영상과 VOD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5월 말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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