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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서울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특별공급 종료…68㎡형 높은 인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7 20:36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주요 평형 특별공급 결과 (27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주요 평형 특별공급 결과 (27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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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시티건설이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380-19번지에 공급하는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이 27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높은 인기 속 접수 종료헀다.

27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43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전타입 1572여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가장 많은 36가구가 나온 68㎡A타입의 인기가 뜨거웠다. 신혼부부 기준 15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457건, 기타지역 139건의 신청이 모였다. 생애최초 5가구 모집 역시 해당지역 487건, 기타지역 110건이 접수되는 등 치열한 인기를 나타내는 등 28일 있을 1순위청약의 높은 경쟁률을 예상케 했다.

단지는 이어 28일(수) 1순위 해당지역에 이어 29일(목) 1순위 기타지역, 30일(금)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금)이며, 정당계약은 24일(월)부터 28일(금) 5일 간 실시된다. 공급금액은 50㎡A형 기준 4억4480만 원대, 68㎡A형 기준 6억9480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1년 10월께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걸어서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우이신설경전철이 인접하며, 북부간선로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 진출입이 용이할 전망이다. 또한 도보권에 다양한 학군들을 비롯해 학습 및 문화공간이 조성돼 있다.

실속 높은 평형 구성도 관심사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전용 50~72㎡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50㎡A 6세대 △50㎡B 1세대 △64㎡ 1세대 △68㎡A 76세대 △68㎡B 7세대 △68㎡C 5세대 △68㎡D 1세대 △70㎡ 1세대 △72㎡ 14세대 등이다. 최근 가족 구성원들이 세분화되고 있는 사회적 현상에 따른 것으로, 풍부한 주택 대기 수요와 함께 높은 환금성이 기대된다.

각종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먼저, 남향 및 판상형 배치(일부)를 통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어 입주자 편의를 위해 전실 천장형 에어컨을 설치했고, 다용도실과 주방 공간을 연결해 주부의 가사부담을 덜어낸다. 또한 전체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지상에 차 없는 안전한 단지를 실현하며(근린생활시설 제외), 다양한 조경을 곳곳에 배치해 단지 내 녹지공간을 더했다. 이밖에 홈네트워크·주차관제·원격검침 등 각종 최첨단 시스템을 설치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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