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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수도권 여신영업 담당 지점장 공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7 11:32

기업금융관련 영업점장 근무 경력 우대... 나이·성별 제한 없어

BNK경남은행의 기업금융지점장 채용 공고.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의 기업금융지점장 채용 공고. /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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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BNK경남은행이 수도권 여신영업을 담당하는 기업금융지점장을 공개 채용한다.

경남은행은 수도권 근무 가능하고 시중은행이나 기업에서 관계 관리(RM) 경험만 있으면 나이,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업무 특성이 여신 영업에 특화한 것이라 기업금융 관련 영업점장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은 BNK경남은행 누리집에서 ‘입행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국민연금 가입 증명서와 경력증명서 등을 첨부해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를 접수한 뒤 합격자에 한해 면접이 진행된다.

박희원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과장은 "기업금융지점장이라는 직책이 일반 영업 지점장과 달리 여신 영업만 전담하기 때문에 영업 노하우나 기업체와의 네트워크 등을 고려해 영업점장 근무 경력을 우대하고 있지만, 나이가 어리거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채용 과정에서의 불이익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최철호 여신영업본부장 상무 역시 “수도권 영업 강화를 위해 여신영업에 탁월한 능력을 갖춘 기업금융전문가를 찾고 있다"며 "시중은행 퇴직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남은행 내 기업금융지점장 중 여성은 없고 영업점장 경력을 쌓은 이들의 나이대는 40대에서 50대 사이다.

기업금융지점장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은행 누리집에 글을 남기거나 인사부, 여신기획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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