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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SC제일은행과 손잡고 언택트 소비 특화 카드 2종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0 13:50 최종수정 : 2021-04-20 14:17

정기구독·주유할인 혜택 탑재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왼쪽)와 'SC제일은행 드라이브 삼성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왼쪽)와 'SC제일은행 드라이브 삼성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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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와 SC제일은행이 언택트 소비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제휴카드를 선보였다. 연회비 부담을 낮추고 정기구독과 주유 등 특정 가맹점에 대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면서 맞춤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카드는 SC제일은행과 함께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와 'SC제일은행 드라이브 삼성카드' 등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는 온라인쇼핑·커피·편의점·통신 업종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업종별 월 최대 1만 2000원, 월 통합 3만원까지 7%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넷플릭스·웨이브·멜론 등 OTT와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 정기결제 시 전월 이용금액에 월 최대 5000원까지 결제금액의 25% 할인이 적용된다.

'SC제일은행 드라이브 삼성카드'는 모든 주유소에서 전월 이용금액과 아파트 관리비·통신비 등의 생활요금 자동납부 결제건수에 따라 리터당 최대 120원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한다. 배달앱과 편의점 이용 시에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10% 결제일 할인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신상품 2종 모두 해외 결제 시 전월실적과 할인한도 없이 1% 결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외 9900원이다.

아울러 SC제일은행 제휴 삼성카드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SC제일은행의 '부자되는 적금세트' 가입 시 연 3.4%의 적금 캐시백을 제공하고, 개인신용대출 신규 신청 시에는 0.2%p의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사간 시너지를 높여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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