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폰 AS 가능한가요?”…사후 서비스·SW 업데이트 유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5 15:29

OS·SW 업데이트 지속…정책 변경 시 사전 안내
“고객 불편 없도록 사후 서비스 계속될 것”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에 따른 사후 관리 공지. 이미지=LG전자 홈페이지 갈무리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에 따른 사후 관리 공지. 이미지=LG전자 홈페이지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모바일 사업을 철수를 공식화하면서, LG폰 이용자들은 사후관리(AS)가 중단될 것이란 우려를 표했다. 이에 LG전자가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5일 자사 홈페이지에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 분야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휴대폰 사업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사업은 오는 7월 31일 종료된다.

LG전자는 이용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에 자주 묻는 질문(FAQs)을 개설하고, ▲A/S ▲OS/SW업그레이드 ▲LG앱 ▲기타 부문으로 나눠 안내하고 있다.

우선 이용자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사후 서비스(AS)에 대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국가별 기준·법령에 의거하여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 제공 및 수리, 부품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따르면, 스마트폰 품질 보증 기간은 2년, 부품 보유 기간은 4년이다. LG전자는 당분간 서비스 센터 내 스마트폰 AS 담당 인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LG전자는 사업 종료 후에도 각 국가의 유통 상황에 따라 스마트폰·피쳐폰·태블릿 등은 유통 재고 소진 시까지 구매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배터리·충전기·전원 케이블·이어폰 등은 서비스 센터 등에서 부품 보유 기한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무선 이어폰 톤프리 및 무선 스피커 등의 제품은 지속 개발 및 판매된다. 다만, 액세서리(케이스·보호필름 등)의 경우 업체의 재고가 소진된 후, 추가 지원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 스마트폰의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는 대상이 되는 모델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안드로이드 11 OS 업그레이드는 선정된 모델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안드로이드 12 OS 업그레이드도 선정된 모델을 대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단, 제품 성능·안정화 수준에 따라 조정될 수도 있다.

또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 및 품질 안정화 업데이트도 지속 제공한다. 다만, 향후 정책 변경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사전에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앱 및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다만, 서버 및 계정 기반의 서비스는 사업 종료 이후 사용이 어렵다. LG전자는 Q스토리·Q렌즈, 2019년 이전 출시 모델의 PC Tool(PC Suite, LGST, LG Mirror Drive 등)의 서비스는 종료된다고 안내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100% 달성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고려아연은 지난 1일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준수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등 상장사의 거버넌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작년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핵심지표 준수율은 54% 수준이다.지난 2024년 고려아연은 15개 핵심지표 가운데 12개를 지켜 준수율 80%를 기록했다.이번에는 지난해 미충족 항목이었던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주주총회 집중일 이외 개최 △현금배당 예측가능성 제공 등 주주권익 관련 항목을 개선해,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구체 2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단순한 칩 공급망 관계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을 통해 치열한 AI 인프라 경쟁 속에서 양사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갖고 있어 에너지와 칩, 인프라와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3 ‘서브컬처 확장’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 오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엔씨가 추진하는 장르 다변화, IP(지적재산권) 확대 대표 주자인 만큼 향후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엔씨는 2일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신규 티저 PV를 공개했다.국내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에서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과 행정 테마의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다. 지난 5월 12일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했다.특히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가 추진하는 슈팅/서브컬처 등 신규 IP 전략의 핵심 타이틀이다. 이를 통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