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밀리의 서재, ‘반지의 제왕’·‘호빗’ 60주년 기념판 서비스 시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1 09:49

‘반지의 제왕’·‘호빗’ 완역 개정본 서비스 시작
롤킨 번역지침 반영해 원작 구현

밀리의 서재가 J.R.R 롤킨의 '반지의 제왕', '호빗'의 60주년 기념판 완역 개정본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J.R.R 롤킨의 '반지의 제왕', '호빗'의 60주년 기념판 완역 개정본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사진=밀리의 서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밀리의 서재가 J.R.R. 톨킨의 판타지 걸작 ‘반지의 제왕’ 시리즈(전 3권)와 ‘호빗’의 60주년 기념판 완역 개정본(아르테 펴냄)을 서비스한다.

밀리의 서재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반지의 제왕’과 ‘호빗’은 지난 2월 정식 출간한 전면 개정판이다. 예약판매가 시작된 지 이틀 만에 초판 3000세트가 모두 팔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밀리의 서재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한 ‘반지의 제왕’과 ‘호빗’ 60주년 기념판 완역 개정판은 수준 높은 번역으로 J.R.R. 톨킨의 팬을 의미하는 ‘톨키니스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톨킨의 번역지침을 반영해 500개 이상의 고유명사를 개정해 원작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또한 1991년 국내 첫 번역에 참여한 번역자 3명을 중심으로 실제 반지의 제왕 팬 5명도 교정 작업에 참여하는 등 새 번역본을 만드는 과정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밀리의 서재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정식 서비스하기에 앞서, ‘작가특집’ 코너에서 J.R.R.톨킨과 대표작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밀리의 서재는 J.R.R.톨킨을 비롯해 ▲아시아 최초의 휴고상 수상자 류츠신, ▲‘구해줘’·‘인생은 소설이다’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밀리언셀러 작가 기욤 뮈소, ▲‘앨리스 죽이기’·’클라라 죽이기’ 등으로 유명한 고바야시 야스미 등 국내외의 다양한 작가와 대표작을 소개하고 있다.

이성호 밀리의 서재 백만권팀 팀장은 “모두가 인정하는 현대 판타지 문학의 대작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전면 개정판이 주는 감동을 밀리의 서재에서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설명 대신 빨리 보여드리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과 디 올 뉴 투싼에 탑재된 차세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대화한 내용이다. 기존 신차 설명회와 다르게 AI와 위트있는 대화를 통해 투싼의 기대감을 높인 모습이었다.“신형 투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밤을 샐 2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 KAI, KAIST와 인재양성 협력 박사과정까지 확대…방산업계 채용전쟁 속 잰걸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카이스트(KAIST)와 인재양성 협력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는 2021년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전문석사 과정 개설, 지난해 3월 대전연구센터 개소 등 수년간 이어온 협력 연장선이다.KAI는 18일 카이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사과정 중심으로 운영해온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카이스트 교육·연구 역량과 KAI 개발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KF-21 최초 양산계약 이후 생산기술·구매 직무 채용을 확대하는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