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양증권, 'CEO 1호 출발' 임직원 편지 333통 묶은 책 출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9 20:57

'One Team Magic(원팀 매직)' 출간…편지 릴레이로 '소통'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26일 임직원 편지 333통을 엮은 'One Team Magic' 도서 출간 기념식에서 케잌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양증권(2021.03.29)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가 26일 임직원 편지 333통을 엮은 'One Team Magic' 도서 출간 기념식에서 케잌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양증권(2021.03.29)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양증권이 임직원들의 편지 333통을 엮은 책 '원 팀 매직(One Team Magic)'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직원 편지를 묶은 이 책은 2019년 8월 편지를 통해 마음의 온도를 높이고 일체감을 키워보자는 임재택닫기임재택기사 모아보기 한양증권 대표이사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CEO의 1호 편지로 시작한 ‘비둘기 편지’는 편지를 받은 임직원이 다른 임직원에게 마음을 전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재택 대표이사는 1호 편지에서 “CEO(최고경영자)란 자리가 화려한 듯 보이지만 화려함 뒤에는 CEO의 많은 고뇌가 숨겨져 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왕관의 무게를 이기라는 말이 있다. CEO의 고뇌는 어쩌면 내가 어쩌다 쓰고 있는 CEO라는 왕관의 무게 인지도 모르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CEO부터 신입사원, 경비반장에 이르기까지 직급을 가리지 않고 한양증권 전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년 6개월 간 333통의 마음 릴레이가 전해졌다.

제작 기간만 3개월이 소요됐으며, 총 656페이지, 두 권의 책으로 완성됐다.

한양증권 측은 "세대 간,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전 직원이 하나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K케미칼, 중복상장 비율 52.4%...모기업 자금줄 된 SK바사 SK케미칼 기업가치가 수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전부터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은 중복상장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주매출을 통한 자금확보, 교환사채(EB) 발행 등은 SK바사 주주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격이다.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혼란한 상황이 전개되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업공개(IPO) 당시 약속한 투자 계획을 지키지 못했다. 지연된 약속을 이제라도 지킬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다.18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SK케미칼의 중복상장 비율은 52.4%(5월 15일 기준)로 국내 상장 기업(금융사 2 빚투 급증에 웃는 증권사…신용이자 6000억 육박 국내 증시 유동성 랠리가 이어지면서 대형 증권사들이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특수를 누리고 있다. 개인투자자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면서 증권사들의 신용이자 수익도 급증하는 모습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메리츠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 등이 올해 1분기 신용거래융자로 거둔 이자수익은 총 6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846억원) 대비 약 56%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4분기 처음 5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또다시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증권사 3 한국투자증권, 기업 최적화 솔루션 집중…전천후 IB 기조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3)]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은 단순 주관 업무를 넘어 필요 시 기업에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실탄'을 확보하고 있는 하우스로 꼽힌다.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모두 국내 '1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은행계 IB 대비해서 대규모 자금 조달과 다양한 구조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으로 평가받는다. '공룡 기업' 대표주관 두각18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THE CO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