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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 편의성 높인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9 16:41

냉장실 내부 카메라 통해 식품 인식
'LG 씽큐' 앱으로 간편하게 식재료 주문

 'LG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 사진=LG전자

'LG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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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를 29일 출시한다.

신제품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모델명: J823MT86S)는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씽큐와 연동해 스마트폰이나 냉장고 상단 도어에 투명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냉장실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 3대를 활용해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와 야채칸에 보관중인 식품을 인식할 수 있다. 고객은 냉장고 도어 디스플레이에 있는 씽큐 푸드 메뉴를 사용해 해당공간에 촬영된 사진을 모니터링하고 냉장고가 인식한 식품 목록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보관중인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방법을 추천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정보도 알려줘 유용하다. 해당 기능은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씽큐 푸드 메뉴의 스마트 식품관을 이용하면 식품 구매도 편리하다. 스마트 식품관은 식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달 GS프레시몰과 손잡고 LG 씽큐 앱에 처음 적용했다.

고객은 냉장고 도어 디스플레이의 씽큐 푸드 메뉴를 통해 필요한 식품을 스마트 식품관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GS프레시몰에 있는 약 3000개 식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은 LG 씽큐 앱으로 결제하면 된다.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활용해 냉장고에 있는 식품을 바로 확인하고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는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식품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 제품은 LG 씽큐 앱을 통해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와 연동하면 다양한 정보를 영상이나 음성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하이 엘지!”라고 부른 후 “오늘 날씨 알려줘”라고 하면 냉장고가 음성으로 날씨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도어 디스플레이에도 날씨정보를 보여준다. 또 고객이 도어 디스플레이를 3초 이상 누르면 스티커, 메모, 타이머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는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다. 용량은 824리터(L), 출하가는 700만원이다.

윤경석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편의성을 높인 LG 디오스 냉장고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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