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올포원' 솔루션으로 LG팬 만든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7 16:49

다양한 기술로 고객 만족도 높이는 '올포원' 솔루션 강조
병원 솔루션 중심으로 한 시니어 케어 소개

최규남 LG전자 BS사업본부 솔루션사업담당. 사진=LG전자

최규남 LG전자 BS사업본부 솔루션사업담당.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자사의 다양한 기술력을 활용한 '올포원(All for One)' 솔루션으로 ‘찐 팬’ 만들기에 나선다.

최규남 LG전자 솔루션사업담당은 7일 LG전자 미디어 플랫폼 ‘LiVE LG’에서 LG만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최 담당은 LG전자의 솔루션사업 전략을 “LG전자가 보유한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아 제공해주는 ‘올포원(All For One)’”이라고 소개했다. 하나의 히트 제품으로 전체 고객을 만족시키는 ‘원포올(One for All)’ 전략과는 달리, 보유한 기술이나 제품을 총동원해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는 뜻이다.

최 담당은 “LG전자는 글로벌 전자업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에너지의 생산, 저장, 소비하는 기술과 제품, 시스템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가 보유한 ‘병원 솔루션’. 사진=LG전자

LG전자가 보유한 ‘병원 솔루션’.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LG전자 솔루션 사업의 한 축인 ‘병원 솔루션’도 소개했다. 고령화 시대에 시니어 케어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가장 중요한 사업 가운데 하나라는 것.

최 담당은 “헬스케어·비대면 원격진료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기존 ‘처방·치료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 품위 있는 시니어 케어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LG전자 병원 솔루션 사업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병원 솔루션’ 분야에서 수술용·임상용·진단용 모니터,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등 제품군과 원격의료, 촬영, 판독, 수술 등 의료 상황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병원 내 공조, 에너지 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할 수 있어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LG 씽큐 홈 모식도(왼쪽)과 LG 씽큐 홈 내부에 적용된 스마트미러. 사진=LG전자

LG 씽큐 홈 모식도(왼쪽)과 LG 씽큐 홈 내부에 적용된 스마트미러.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9월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LG 씽큐 홈’도 소개했다. 이 건물은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

최 담당은 ‘LG 씽큐 홈’에는 ‘집’이라는 공간이 갖춰야 할 ‘안심’, ‘편리’, ‘재미’ 세 가지 가치가 모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출입 등에 안면인식을 적용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 ▲가족 구성원의 체형, 키, 움직임 등을 식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한 집 ▲개개인의 기호에 맞춘 영화, 음악 등을 추천하는 ‘스마트 미러’를 적용한 '재미'있는 집 등이다.

최 담당은 LiVE LG를 통해 “올해는 그간 국내 시장에 적용되어 호평받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해외 시장에 소개해 LG전자 솔루션 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올해 사업 계획도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AI 팩토리 기반 마련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고밀도 GPU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26일 LG CNS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성능 GPU의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DTC 방식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역량과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DTC 액체냉각, GPU 서버 운영 환경, 전력 공급 체계, AI 플랫폼 운영 기반까지 통합 구현한다.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2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AX로 체질 개선…연임 기대감↑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취임 후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AX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 대표는 대외 사업 확대와 AX 사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글로벌 ICT 전문가 유인상 대표…AI·빅데이터·클라우드 주력유 대표는 LG CNS 출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빌딩·스마트팜), 스마트 SOC(스마트시티·스마트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그는 지난 2023년 7월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3 ‘신차 100종 투입’ 현대차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영업이익률 9% 달성”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위협,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공격적인 판매 및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100종의 신차를 투입해 글로벌 판매 555만 대, 영업이익률 9% 회복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북미, 유럽 등 지역별 맞춤 차량과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제고해 완성차 본연의 기업가치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2030년까지 공격적인 신차 출시, 권역별 성장전략 추진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